• [일상] 더빙영화는 호불호가 심한거같음2018.06.04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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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에 넷플릭스연결해서 가오갤2 더빙있길래 감상하는데


옆에서 영화는 자막으로 봐야지~


더빙이라서 몰입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미 자막으로 극장에서 감상한거고


다시 또보는건데 다른느낌이들고 좋구만



토니스타크: 홍시호 성우


캡틴로져스: 임채헌 성우


스티븐 스트레인지: 최 한 성우


토르: 안장혁 성우


성우진도 충분히 훌륭함



인피니티워 가 VOD로 나온다면 박지훈의 자막으로볼바에 더빙으로 감상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너의 이름은 빼고


댓글 : 7 개
  • 141
  • 2018/06/04 PM 02:23
vod로 명맥이나마 유지되는게 다행이에여
도르마무 이 나쁜자식 그러지 마~
근데 개인적으로 가디언즈 갤럭시는 성우 잘못쓴거 같더라구요;; 몇명 빼고 다 이상함 ㅋ
욘두는 쩔었음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 같은건 아예 배우의 얼굴에 목소리가 각인이 되있는 상태라 사진만 봐도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걸 다른 목소리로 들으니 못듣겠더라구요...
진짜 재밋어요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우버전을 다시 진지하게 들어보면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토르3 아시아나 이용하면서 들은적있는데.. 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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