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MG 아스트레이 파워드레드(였던것)2018.06.12 PM 09:17
원래는 중국의 XC모형사에서나온 파워드레드 파츠로 만들었는데
이게 너무 잘떨어지고 허접해서 도색을 배워서 1년만에 다시하려고 분해하는데
글루건이랑 접착제가 떡칠되서 그냥 버리고 새로 해야겠음..
손은 PG가베라 살때 같이산 PG의 손 쓰고 팔뚝은 다크매터 다리
어깨는 슈퍼노바 샌드록 어깨덮개를 써서 만들생각중
전엔 저기까지 올라가는것도 불가능했는데..
파워드레드 라고 이름 붙일수도없겠네..
댓글 : 2 개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