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도쿄 3박4일 휴가 때사온 피규어들2018.08.11 A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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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부터 4일까지 

 

도쿄로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호텔은 시부야쪽에잡고

 

가본곳은 아키하바라.술집.유학가있는 친한형이랑 술마시기 등등

 

한건많은데 사진은 없네요

 

더워서 폰꺼내기도 싫더라구요

 

 

 

우선 예상치못하게 구매해버린 피규어 첫번째

 

지진피해로인한 정크 피규어를 싸게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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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 오즈 타토바콤보

 

오른팔이 파손된건데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그래서 오즈 이팩트파츠에들어있는 폭주 타토바헤드 , 메다가브류를 들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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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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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바가 두개

 

 

 

그리고 예상치못하게 구매해버린 피규어 그 두번째

 

같은 이유로 싸게산

 

타쟈도르 로스트블레이즈 (날개없음,콘돌레그있음,어째서인지모르지만 메다잘리버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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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부분은 발등의 돌기인데 접착제붙이고

 

타쟈스피너팔 때고  이팩트파츠에든 앙크팔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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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손"은 앙크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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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팔뚝은 앙크.손은 타쟈도르

 

저 어색한부분은 뭘로 보강해서 자연스러워질지고민중

 

전기테이프같은걸 감아볼까..

 

 

 

그리고 구매하고싶었던제품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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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 바나나 암즈

 

 

 

 

두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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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가 디케이드 에디션

 

 

세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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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엔드

 

네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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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드

 

다섯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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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키

 

여섯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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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덴오

 

 

그리고 예상치못하게 사버린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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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세이야 오메가

 

 사지타리우스 세이야

 

세인트세이야는 안모으고 관심없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가고 맘에걸려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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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왜샀는지 모름.. 그냥 끌려서..

 

 

그리고 가장 뜻밖의 전리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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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빌드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 택티컬암즈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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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만다라케에서 19만원이길래

 

뭐지? 했지만 개봉중고라도 이렇게쌀수가있나..

 

국내에선 개봉중고 저값에 못사는데.. 

 

1시간 고민후 바로 구매

 

 

 

 

 

 

 

그리고 다음날 시부야 만다라케에 가보니

 

메탈빌드 아스트레이가 풀셋트로 있는데 소체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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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원

 

흠..뭐 미개봉인가..싶기도하고

 

그옆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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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유닛이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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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드가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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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이 9만원

 

국내에서도 택티컬암즈를 저가격에 살순없으니 세개중에서 고민하다 고른겁니다

 

 

 

막상 사고싶었던

 

S.I.C 류우키시리즈.아기토 시리즈 . 히비키 시리즈 류겐 포도암즈 는 없어서 아쉬웠네요

 

댓글 : 1 개
좋은 가격에 산거면 득템이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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