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플스에대해 하나도 모르는사람으로써 궁금점2020.10.10 A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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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가 플스5 예약하자해서 같이 보다가 (둘다 예약실패함)

 

일반과 디지털에디션이 있던데

 

계속 타이틀을 구매해야하는 일반보다 왜 디지털에디션에 더 저렴하고 사람들은 일반을 선호하나요?

타이틀과 같이 소장가치 와 같은 의미인가요?

 


댓글 : 11 개
중고시디
그렇게말씀하시니 이해가 되는군요
중고 거래가 제일크죠
기껏 구입했더니 똥겜이었다? 패키지는 팔아 치울수 있지만 디지털 판은 그게 불가능하니...
이번 라오어2 사태가 좋은 예가 될것 같습니다
  • rudin
  • 2020/10/10 AM 10:38
꼭 중고가 아니더라도 실물 매체를 수집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럼.
보통 콘솔유저가 팩,시디 시절 부터 즐긴 사용자가 많아서
디스크판이 선호력이 큼
근데 시간 지나면 디지털 판매량이 늘어날걸로 보임
한국시장은 디지털 수요량이 더 클거임
시디가 사고싶으면 시디로 사고 디엘이 사고싶으면 디엘로 사려고요.. 개인적으로 요즘엔 중고는 사지도 팔지도 않음.. 귀찮아서
저는 영화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도 씁니다
이번에 호환여부도 같은 종류로 써야해요
저렴한 갓성비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포기한다고?!
실물 패키지 선호도가 높고, 중고거래가 가능해서죠. 특히 일본과 서양쪽 공인샵들도 많구요.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도 쓰고, ps4 사둔 시디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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