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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모분께 드렸던 축전2010.11.14 AM 04:03
년도 불명, 페인터
냄비를 들고 있는 그림이었던걸
몸이 어색해 얼굴 부분만 짤랐다가
단순 대갈치기 그림라는 점이 찔리긴한데 딱히 추가할 짓은 없어 걍 뒤집어라도 봤던 것으로 기억...
유지하고 싶은 그림체중 하나...
댓글 : 4 개
- 무스지메 아와키
- 2010/11/14 AM 04:17
죠흔 그림이 아닌가!
- 스갤ㄹㅓ
- 2010/11/14 AM 04:39
ㄴ 좋게 봐주셔서 ㄳㅅㄳㄳㄳ ... 그러나 전 운빨에 의존하는 그림 실력을 갖고 있어 같은 그림체를 두번이상 제대로 못그립니다....ㅠㅠ 저도 할 수 만 있다면 이 그림체를 고정적이면서 많은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진정한 나의 그림체로 만들고 싶어요
- EvergreenPark
- 2010/11/14 AM 08:00
저도 같은 그림체 두번 못그립니다.
한번 뭐 그리고 나믄 그다음꺼 비슷하게 그리려면 재면서 해야됨 ㅋㅋ
이게 자주 많이 안그리는 나태함이 낳는 폐해죠 ㅋㅋㅋㅋ
한번 뭐 그리고 나믄 그다음꺼 비슷하게 그리려면 재면서 해야됨 ㅋㅋ
이게 자주 많이 안그리는 나태함이 낳는 폐해죠 ㅋㅋㅋㅋ
- 스갤ㄹㅓ
- 2010/11/14 PM 12:27
ㄴ전부터 그림그리는데 있어 저랑 비슷한 점이 뭔가 있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점도 그랬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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