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 추억돋는 크리스마스 넷캔
2002년 오픈캔버스
오른쪽 산타가 내 그림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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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세기말 유물 발굴
20세기말 샤프
기억 속엔 좀 다른 이미지로 남아있는데 발견하고 보니 이런 그림이었네..........
판타지풍 복장에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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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밑에 있는건 맥주잔이 아니라 자기 머리보다 큰 모자에 가려진 아이
년도 툴 불명
누님과 조카 사진보고 영감을 받아 그렸던 그림
얼굴 외 다른 부분의 윤곽이 흐릿해지는 것에 대해선
촛점..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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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싸이에서 그린 그림들
2004~2008년 싸이월드
위 그림들 외에
싸이월드에서 그렸던 것들은
순간 순간 그때의 감정들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들..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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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엘프는 아니고 당나귀 귀耳 족族
년도불명 오에카키
수년전에 그렸던 건데
최근에 그렸던 그림이랑 살짝 비슷한 포즈였네
http://www.ruliweb.co..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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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외곽선 없이 그린 첫 그림
년도 불명 오에카키
한동안 꽤나 맘에 들어했던 그림
콩깍지가 벗겨지니 뒷통수 부풀려주고 눈과 눈사이를 좁혀주고 싶은 생각이..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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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Chicklet
1:년도불명 포토샵 마우스 2,3:년도불명 오에카키 4,5:2010년 비툴 마우스
냉장고에서 부화한 병아리
사이버펑크물에 ..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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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Djinnie of the Alcohol-Lamp
1:년도 불명 포토샵 2,3,4:년도 불명 샤프 5,6:2010년 비툴 7,8:2010년 샤프 수성펜 9 10:년도 불명 포토..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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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리니지 초창기 시절에 썼던 혈맹 마크
년도 불명 포토샵
덕냄새 나서 재수없다고 PK당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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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고사리 숲
上:년도 불명 오에카키 下:2005년 싸이월드
자주 상상해보는 이미지...
촉수같이 굵고 고사리처럼 끝이 말려있는 무언가들..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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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예전 오에카키들 3
년도 불명 오에카키
기본 팔레트 16색만 가지고 놀기
전부 대갈치기네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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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예전 오에카키들 2
년도 불명 오에카키 비툴
내 능력상 비슷비슷한 이미지 대갈치기 위주인건 어쩔 수 없다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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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예전 오에카키들
년도 불명, 오에카키 비툴
별 볼일 없는 그림이지만
그림이 몇안되기 때문인지
애착 때문인지
시시콜콜한 것까지 보관하게 된다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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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모분께 드렸던 축전
년도 불명, 페인터
냄비를 들고 있는 그림이었던걸
몸이 어색해 얼굴 부분만 짤랐다가
단순 대갈치기 그림라는 점이 찔리긴한..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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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하드에 남아있는 오래전 넷캔 둘
2003년 오픈캔버스
윗 그림은 네번째, 아랫그림은 첫번째가 내 그림
어떤 곳에서 알게된 분들과 그린건지는 전혀 기억이 나..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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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얼굴 늘어뜨리기
년도 툴 불명
언제 그렸는지도 기억 안나는 오래된 그림
색칠할 수 록 첫 스케치 분위기에서 점점 멀어지는 예...ㅠㅠ
..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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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나비
上년도 불명 오에카키 / 下 2004년 싸이월드
이것도 오래전에 구상했던 생명체 귀나비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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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문 뚫는 괴물
년도 불명 上 샤프 下 툴불명
오래전에 구상했던 판타지 만화에 등장하는 생명체
유전자마법으로 만들어낸 인공생명
공성전 ..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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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피바다를 떠도는 부유물들의 이야기
년도 툴 불명
밤이 되었어도 붉은 빛을 잃지 않는 바다와 살아있는 부유물의 표류
스토리를 짤 상상력이 없어
설정과 짧..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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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버스 안에 앉아 정류장에 서있던 여고생 크로키했던 것을 다시 그림
SAI 손그림 마우스 리터칭 타블렛 채색
손그림 스캔후 마우스로 딴 그림이라 손맛은 떨어지지만
우월한 사이툴 덕에 깔끔해진..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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