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 마우스로 그리는 마지막 그림이 아닐까 하네
비툴 마우스
앞으로 다시 그리게 된다면
타블렛이나 손그림이 될 듯하다
2010.10.29
1
- [낙서] 넷캔에서 건진 그림
오픈캔버스 마우스
손 댈 수록 망해가려는 그림 살리려고 나름 힘들었다;
건질만한게 하나 더 있었는데 시간이 되면 살려봐야지..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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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간만에 넷캔
오픈캔버스 마우스
잘그리시는 분들과 해서
관광당하지 않으려고 무단히 애써봄 ㅠㅠ
2010.10.26
1
- [낙서] 예상치 않았던 서비스
비툴 마우스
책상을 정리하던 어떤 처자의 고마웠던 모습이
문득 기억이 나서 끄적여 봄
내 눈엔 카메라 기능이 없다는 ..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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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슈스케3에서 슈퍼위크 진출을 보장하는 경쟁력있는 블루오션 컨셉
년도 툴 불명
원맨밴드
평범한 것으론 주목받지 못한다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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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당나귀족
년도 불명, 샤프
이것도 상당히 오래전에 그린 것 중 하난데
뭣보다도 어설픈 망토 모양이 너무 부끄럽다
분위기만 만족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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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그냥 옛날 그림
년도 불명, 비툴
크게 다를건 없지만 채색 방법은 이때가 좀 더 맘에 드네...
2010.10.21
2
- [낙서] 붉은 머리
비툴 마우스
오른팔 그리려고 거울 본 것 빼곤
뭔가 참조하지 않고 이정도 디테일 뽑아본건 첨인 듯하다...ㅠㅠ
부족한 부분..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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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모분들께 축전으로 바쳤던 그림
년도 불명, 샤프로 그린 후 포토샵으로 명암. 배경은 사진
오래된 그림이라 부끄럽고
축전으로 그렸던 그림을 개인적 용도로..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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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꿈 속의 그녀
년도 툴 불명
입으로 물 먹여주기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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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느낌표
비툴 마우스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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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공무원
년도 툴 도구 불명
오래 전에 그렸던 그림을 2010년에 약간 수정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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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이해의 선물
년도 불명, 샤프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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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변화
년도 불명, 비툴
꿈 그 자체였던 나는
날 붙잡는 손만 없다면 당장이라도 날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나는
그저 꿈 하..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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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마음
2004년 싸이월드
알 수 없다는 건 핑계지만 알 수는 없다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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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어린왕자는
2004년 싸이월드
장미라도 있었지...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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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제목 없음
년도 불명, 비툴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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