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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미용실은 곤란하다 동네 미용실에 갔더니 원장님 외출중이라고 기다리란다(원장,알바 2인체제). 딴 손님이 또 오니까 원장샌님한테 전화를 하는듯..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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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방금 산책길에 동네 강가 다리밑에서 캔스프레이 짤그랑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나보다 그림 못 그리면 비웃어줘야지 헤헿~'하면서 가봤더니..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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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가을의 향기 는 개뿔. 은행나무 똥내 쩔! 집앞에 은행나무가 있는데 아침부터 동네할매들이 꾸준히 레이드를 온다햇더니 간밤에 떨어진 ..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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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직거래를 강요하는구나..(야짤아님) 최근 덕질정리하느라 이것저것 팔아재끼느라 택배를 받아주는 구멍가게(정식명칭은 "나들가게") 아자씨랑도 낯이 익엇는데 방금 프..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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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울동네 자판기 컾 옼, 곱네. 이 정도면 1680원 넣고 빈컵만 나오는게 맞을텐데 300원만 넣었는데 커피까지 나오는..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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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노는 중에 방정리 는 일단 젤 높은데 쌓여있던 포스터 부터. 어따 붙이지도 않는걸 왜케 많이 모았는지..이놈의 물욕. 홍홍~ '그리스신..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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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주말에 개드립 (본문과 무관한 브금은 '리싸'짜응~) 몇 달 전부터 울 동네 주차장에 똥깨찡이 삼. 정확히는 목줄에 묶여 있음. 낮..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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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반도의 흔한 휴전선 은 울동네 아파트(삼성 내미안) 아휴,히밤. 저길로 댕기는 사람이라야 개찡들이랑 산책나오는 동네 어르신, 학원 봉고차..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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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좋은데 다녀 옴 (행사 초반이고 다들 부끄럼쟁이 들이라 표정들이 >,< ) 어제 저녘에 홍대 근처서 2시간 정도 진행. 딱히 지루한 느..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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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얻어 먹은 얘기 첫차로 광주가려고 지하철 타고 동서울터미널 고고. 예상보다 지하철이 안 막혀서 일찍도착. 시간도 남고 배도 곯아서 우..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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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지하철서 눈으로 대화 1.앉은 자리만 꽉찬 지하철 퇴근길. 한자리가 비기에 낼름 앉음. 딱 정면 맞은편에 애매한 길이의 미니스커트를 입은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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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눈물과 복통의 셀프초쿄.. 알라딘에서 책장이랑 스피커를 지르는 중에.. '10만원 이상 구매시 7천원 할인 쿠폰'을 발견. 그때 장바구니에 8만..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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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기차에서 밥먹은 얘기 고향가는 새마을호 막차. 4번칸은 열차카페. 젭라 배고파서 무려 7500원! 하는 도시락 사먹음. (흐미~ 난 지옥갈.. 20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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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새해계획 지키고 있드래용? 한달이 지났으니 체크! 1. 하루 2끼 먹고 60kg 채우자. -활동량은 같은데 갑자기 먹는거만 느니 소화가 안..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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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연아짜응 커피 시음행사 중이었는데 난 애초에 요걸 목표로 마트에 간거라 잽싸게 집었더니 커피타던 언냐가 빙긋웃으며 둘리과자 줌 진리..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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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빡치면 지는 거임. 대명절 + 먹고 사는라 일주일 만에 루리질 겜정게 뉴스를 보면서 광속스크롤로 댓글을 스킵하는 스킬이 생겼음. 오옷~ .. 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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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5억 그까이꺼 금방임. 새해 첫 꿈에 봉도사가 나와서 새해 첫 로또를 샀더니 5만원 당첨. '요걸 뭔가 음탕한 일에 써야지. ᕘ..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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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소소한 새해 계획 1. 하루 2끼 먹고 60kg 채우자. (지금은 1끼 이하로 먹어서 55kg임. 내키에 표준체중이 61kg라는 것도 루..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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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개처럼 살아야지 (잘 보면 고양이는 제자리고 개가 들이대는 상황) 어쨋거나 사람끼리는 기대어 사는게 좋은데 난 츤데레라 안 될꺼야. 츤..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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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흉내] 법원앞 빨갱이 정모 빨간옷이 없어서 어설프게 회색분자 빨갱이 컨셉으로 출동. 서초역에 내리니 두부대신에 하얀 풍선도 나눠주고, 현장에선 (사..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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