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인 흉내] 땡큐 지자스~
하루 지나니 칼같이 30%세일!
11500원!
역시 클스마스는 먹는게 맞음.
얌냠, 우걱우걱~ 마시쩡,마시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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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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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소심한 검찰짜응
흐규흐규.
봉주형~ 내가 소심해서 전화통화 잘 못 하는 거 알면서 왜 문자씹고 그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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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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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크리스마스 케익
은 개뿔.
단것도 땡기도, 뚜레주르 이벤트로 텀블러도 준데서 샀더니
텀블러는 오후에나 오고 지금은 '뽀로로 모자'를 준..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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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달려라 정봉주!
나꼼수 호외편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에서 예고한
'정봉주의원에..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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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귀요미 흑동생들 사진
이 실려있는 유니세프 수첩.
전에껀 크기가 어정쩡햇는데 올해껀 그립감도 좋고 지하철 노선도도 있어서 바로 실사용 가능:D..
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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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토핑토핑 면
(작작 넣어야지, 넘친다.)
기스면
+김 +대파 +양파 +건홍합 +미더덕 +팽이버섯 +맛살 +오뎅 +냉동새우
기..
20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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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광화문을 점령한 괴뢰세력
은 경찰.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
9시에 광화문역 내렸더니 광장으로 올라가는 9번 출구를 바리케이트로 봉쇄 -_-
순..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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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외출전에 부대찌개라면
(토핑파라 잔뜩 넣었지만 실험삼아 그냥도 먹어봤으니 이글은 정품을 기준으로 쓰겠뜸)
모건스텐리로 넘어간 존슨부대찌개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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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친절한 구글씨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모르는 번호 뜨면 안받고 '무시'누르는데..
중요한 전화였으면 어쩌나 싶어 초큼걱정 되기도 하고..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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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카누를 마셔보앗다.
준비된 어깨 - '소란'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궁금 돋아서 3개를 몽땅 구입.
가격은 3250원(설탕이 추가된 '스위..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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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심야에 기스면
(면식 순혈주의가 아니라서 토핑을 잔뜩 추가)
나가사끼 짬뽕면으로 맛의 신세경을 경험.
기대에 부풀어 꼬꼬면 먹고 급 ..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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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 랄라스윗
노래완 별개로 빡치는 얘기.
5년 전쯤인가. 티비보다 자꾸 빡쳐서 기숙..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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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 흉내] 여의도에 다녀왔스빈다.
'경찰추산 3000명'이 여의도 공원 꽉채우고 경계변 가로수까지 채운 신박한 상황
지들도 너무 아니다 싶었는지 지금은 1600..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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