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탈북자들이 말하는 김정일의 작전2014.06.18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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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김대중 정체에 탈북자 증언들'

김대중세력의 행적도 무모하게 친북적이다


조영환 편집인



1980년 5.18광주사태의 실체를 파고 드는 지만원 박사가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김대중의 정체”라는 글을 통해 “1980년 광주인민봉기가 한창이던 때에 우리는 북한의 텔레비전을 통해서 생생하게 방영되는 5.18광주현장을 보면서도 저들끼리 물고 뜯고 잘도 싸운다라는 식으로만 생각했지 별다른 의미를 두거나 특별히 다른 해석을 하지 않았다. 김정일 정권이 선전하고 말하는 그대로 전두환 군사깡패와 남조선 괴뢰정권을 뒤집어엎고 조국을 통일시키기 위한 영웅적인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항쟁이라고 의심 없이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였을 뿐”이라며 “김대중을 비롯해서 김일성. 김정일의 추종세력들이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불순한 목적으로 북한과 긴밀히 내통하여 일으킨, 폭도들의 국가전복을 위한 반란이라는 데 대해서는 생각조차도 해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는 전 함경남도 금야군 고등중학교 교원의 증언을 전했다.

그리고 “남조선의 전라남도 광주는 해방 전부터 인민들의 애국심과 혁명적인 열기가 다른 곳에 비해서 특별했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에 대한 의식도 대단히 강하다는 것을 5.18이 시작되기 전부터 첫눈에 알 수 있었다”며 “김대중을 비롯한 남조선의 재야인사들은 이미 북조선의 지령을 충실히 집행할 수 있는 정신적인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였고 그들의 주위에 결집되어 그들을 추종하고 있는 많은 친북한적인 세력들도 남조선에서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는 집단으로 충분히 장성되어 있었다”는 전 함경북도 무산군 도시건설사업소 노동자의 증언을 전했다. 그는 “5.18광주인민봉기가 차질 없이 무장폭동으로 확대될 수 있었던 전적인 배경은 북조선에서 파견된 대남공작원들의 희생적인 노력이 먼저 있었고 남조선 지하조직들의 꾸준한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분석했다. 이런 분석은 오늘날도 종북좌익세력의 핵심부가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과 동지적 관계에 있다는 사실로 증명된다.

그리고 “다른 탈북자들에게 질문을 던져 봐도 하나같이 나처럼 대답할 것이라고 믿지만 1980년 5월 18일 광주사건 때에 북한군특수부대 요원들이 내려갔었다는 이야기는 북한사회 전체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이라며 “그때 우리 쪽에서 많이 내려가서 싸우고 왔다는 것은 비밀이 아닌데요, 우리나라 특수부대 사람들이 참가하지 않았으면 며칠 동안 광주가 해방될 수도 없었고 남조선사람들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안 되는 일이지요, 전라남도 광주인민봉기는 조선의 특수부대가 애국투사인 김대중 선생님을 도와주기 위해서 내려가서 싸운 것으로 알고 있어요. 1968년도에 박정희를 죽이러 남조선에 갔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웅묘지도 있고 1980년도에 광주인민봉기에 내려가서 죽은 사람들의 영웅묘지도 조선에 있어요. 내 눈으로 직접 봤는데요”라는 전 북한군 항공사령부 소속 여성고사포중대 중대장의 견해도 전했다. 광주사태에 북한 특수부대 투입은 규명되어야 할 논란거리로 남아 있다.

“김일성은 광주폭동이 성공해서 전국적인 인민항쟁으로 퍼져나갔다면 남조선괴뢰정권은 무너지고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새로운 혁명정권이 남조선에 수립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친 것이 큰 실수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김정일이도 자기의 생일날인 1981년 2월 16일, 광주인민봉기는 수령님께 바치는 나의 선물이었는데 우리의 역량이 너무 적어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수령님을 볼 면목이 없다고 일군들 앞에서 말했습니다”라는 전 북한 공장 지배인의 주장과 “특히 북한에서 전라도 광주를 가장 적당한 전략적 요충지로 선택하고 국가전복을 위한 작전을 시도한 것은 광주가 일본시대부터 반항정신의 발원지였다는 것도 어느 정도 참작이 있었지만 김대중의 기반과 영향력이 그쪽지역에 상당히 기울어져 있는 문제가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라는 전 북한군 서해안 방어부대 군관(중위)의 증언도 전했다. 지금도 김일성 세력과 김대중 세력은 동지적 관계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오늘날 탈북자라고 하는 북한이탈 세력을 북한내부에서 부르는 그대로 반김정일, 반체제 세력이라고 지칭한다면, 북한의 사주를 받고 광주폭동을 일으켰던 김대중을 수괴로 하는 5.18의 주동세력도 동일한 범주에서는 똑같은 대한민국의 반국가적인 세력이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라며 “속아서 끌려나왔다가 억울하게 죽은 광주의 선량한 시민들은 죄가 없을뿐더러 국가적으로 더 큰 보상을 받아야 되겠지만 북한이 동지이고 민주인사라고 우대하며 내세워주는 김대중과 같은 광주사건의 주동분자들은 반드시 국민적인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라는 전 함경북도 청진시 가정주부의 주장도 전했다. 그는 “저는 남조선에 와서 지금까지 김대중이라는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이나 발언들을 보면서 북한에서 이 사람을 큰 인물로 인정하고 내세워주고 있는 이유가 따로 있었고 과연 의심할 바 없는 확실한 북한 쪽의 사람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전 문천제련소 노동자는 “북한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웅 전사들의 유해가 광주의 5.18정신이 무너지지 않게 든든히 지켜주고 있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통일을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고 있는 그들(김대중을 비롯한 남한의 지하세력들)의 정신적인 스승으로 되고 있다고, 에돌리지 않고 공개적으로 북한이 5.18에 개입했음을 시사하고 있다”며 “북한은1968년 남조선청와대 습격사건에 대해서도 아까운 전사들의 목숨을 잃은 사건이라고 공개적으로 사건 전말을 밝히었다. 심지어는 청와대 인근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십 여 명의 북한쪽 무장인원들이 괴뢰군들의 총탄에 맞아서 장렬하게 전사하고 나머지 일행 중 두 명이 박정희 집무실까지 뚫고 들어갔는데 박정희가 얼마나 급했던지 금방 피우고 있던 담배를 끄지도 못한 채 재떨이에 버리고 도망을 갔다고 내용을 만들어서 선전하는 정도였다”는 증언도 전했다.

“김일성은 남조선혁명에서 첫 단계는 북한식 사회주의 형태의 민주화를 이루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가 그것을 계기로 김대중과 같은 남조선의 민주인사가 정권을 장악하게 함으로써 비 전쟁의 방법으로 한반도의 통일을 실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하였다”는 전 조선작가동맹 작가의 주장과 “김일성의 지령에 의하여 북한군이 개입하여 일으켰고 그들이 말하는 조국통일을 위한 역사적 사건이 바로 광주무장폭동이었는데 어떻게 돼서 그것이 뒤 바뀌어서 민주화운동으로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화운동이 아닌 것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가지고 단물을 빼먹고 있는 어리석은 친북좌파들을 이 땅에서 깡그리 청소해내야 합니다. 김일성과 김대중의 조작에 가세하고 놀아난 폭도들의 난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우겨대는 자들은 대한민국국민의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는 전 북한 김형직사범대학 학생의 증언도 전했다.

그리고 “나는 5.18광주봉기는 민주항쟁이 아니라 김대중의 친북좌익집단과 김일성의 명령을 받은 북한 특수부대들이 야합하여 일으킨 폭동이라고 인정한다. 5.18당시 북한정권과 연결된 남한의 지하조직들이 무장폭동을 민주화로 위장하고 선량한 광주시민들을 유인하여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것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삼척동자가 다 아는 사실이다. 또한 김대중을 괴수로 하는 친북좌파세력들이 그들의 억울한 죽음위에 민주화라는 가당치도 않는 깃발을 꽂아놓고 지금까지 호의호식하면서 백주대낮에 반국가적인 책동을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들은 바도 많고 충분히 알고 있다”는 전 북한 3.13공장 지배인의 주장도 전했고, “대한민국국민들은 북한체제를 흠모하고 동경하는 친북좌익세력들이 광주의5.18을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한 사실에 대해서 이제는 알 때가 되었고 친북좌익의 대표적인 아버지라 불리는 호남의 영웅 김대중은 반역자요...”라는 전 남포시 농촌경영위원회 지도원의 주장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만원 박사는 “2005년 월간조선1월호에는 제3국에 체류하는 전직 통일전선부(대남공작부) 요원의 충격적인 폭로내용들이 게재돼 있는데 여기에는 ‘386주사파는 통전부의 정규군이고, 우리는 김대중을 <수령님의 전사>로 불렀다’는 머리글도 있고, ‘김정일이 당시 송호경(2000년 남북정상회담 준비역)에게 지시하기를 '김대중이는 돈을 달라면 돈을 주고, 쌀을 달라면 쌀을 주게 돼 있는 사람이니 대화상대라고 생각하지 말고 10억 달러를 내리 먹여’라는 내용이 있다”고 전하면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1998년 4월부터는 남한의 대공 공작 및 수사관 수천명(국정원 대공요원 900 대공경찰 2,500, 기무사 600, 대공검찰 40)을 무더기로 내보냈고, 이어서 9월에는 북한에 우리가 길러놓은 우리 측 간첩 250명 정도를 숙청했다”는 중앙선데이는 2011.12.25자 보도도 전했다. 김대중은 김정일의 정치적 도우미였던 것 같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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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치는 급속도로 친북화 되서 김대중, 노무현을 신격화 시키고 있습니다
탈북자들한테 물어보면 친북빨갱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아직까지도 깨어나지 못하거나 친북빨갱이들은

김대중, 노무현을 신격화합니다
이제 우리들이 깨어나야합니다!

다른 당은 몰라도 옛날에 민주당이자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불리고 있는 친북당을 찍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또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요
"그럼 친일파 새누리당을 찍으란거냐?"

그럼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민주주의 vs 사회주의 중에 무엇이 좋으십니까?
혹시나 친일파여도 최소한 사회주의 북한 정은이의 노예가 되지는 않습니다

깨어있는 청년들이 됩시다 화이팅!
댓글 : 22 개
어휴 똥냄새...벌레가 기어다니나?
재밋는글 잘봣음 ^^ㅗ
출출하네
이러면 돈이 어디서 들어옴? 현대 정치가 노무현이랑 김대중을 신격화 시킨다고?

현대 정치라면 여당도 포함되겠네? 똥누리가 노무현이랑 김대중을 개같이 물어재끼면 재꼈지?

내가 물어보자 새정치민주연합이 도대체 뭐 때문에 친북당이란 논거를 펼치는데?
갸들이 뭐 국군해산을 제안했어?
아 똥싸러가야지
개독과 친일과 매카시즘은 어째 따로 돌아다니는법이 없냐
정신병자?사이코패스?
소스를 어디서 듣보잡 소설을 가져와서는 ㅉㅉ
등신
븅신
아 오늘 저녁에 밥을 너무 먹었나 아직도 배가 부르네
  • Gray
  • 2014/06/18 PM 10:26
지만원이 글을 가져다가 쓰는 놈이 있나 했는데 여기 있구나.

퉷!
그럼 니기 북한 가던지 여기서 지랄
으르렁 왈왈왈 수준이네 ㅋㅋㅋ

혹시나 친일파여도 최소한 사회주의 북한 정은이의 노예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 대목에서 웃어도 되냐???
김대중 살려준 미국도 빨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헌금을 얼마나 냈는지 몇시에 정산하나?
흔한 컨셉종자일 뿐인데 너무 화내지 말고 즐깁시다ㅎㅎ애초에 실제 개신교인이 맞기나 한지도 의문스러운데요.
뇌에 기생충사시나보네요 :)
약좀드세요.
아니다 죄송해요. 가까운 정신병원에 가보세요. ^^
일부러 이러는거아냐... 메인사진도 예수고 게다가 벌레코스프레까지 하면 걍 관심종자지
광견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아주그냥 미친놈이 지랄을 한다...

물론 주인장님 말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보고 빵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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