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시원하면서도 허탈할때..2011.10.02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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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밍 중에 버그를 만나 꼬박 4일 밤낮을 매달리며 원일을 찾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주말에 놀지도 못하다가..
결국 주말의 마지막 날 새벽에 한줄짜리 변수하나 리셋해주는 코드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때..
한숨이 놓이면서도 여태까지 들인 시간을 생각하면 밀려오는 허탈함... -,.-;
댓글 : 5 개
왠지 그느낌 이해할거같아...
그 꼬박 4일동안 돈주고도 못사는 경험을 하게 됬겠죠..
디버그 또하나 배웠네요 ㅎㅎㅎ

근데 진짜 코딩은 조낸 안되다가 순간 신기가 내려서 팍팍 진행될 때가 있슴요 ㅇㅅㅇ
결국 이것은 연봉을 올리는 경험
흐흐흐...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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