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리그 오브 레전드(LOL) - 이블린을 얕보다간...(2)2012.03.21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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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이라고 얕보다가 따끔하게 데일수 있습니다.
초반에 이블린을 보며 콧방귀를 내뿜던 카타리나 였지만
결국은 이블린의 밥으로... -o-

마스터 이는 무쌍난무를 펼치길래 대단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전적을 보니 승이 800판 이상.... 베테랑 이었군요. -,.-

그리고.. 패치에 이블린 버프를 기대했건만
또 그냥 넘어가나보네요. 쳇.. --
댓글 : 6 개
저번에 잉블린한테 이리저리 채이며 피똥싸고 죽어가던 울편들 생각난다..
기껏 잉블린 잡아주면 또 다른 애들한테 피딩피딩하고.. ㅠ
저도 고블린 말고 이블린을 하고싶어요... orz
비법을 알려주소서!
ㄷㄷ 상대방은 노정글에, 이블린은 미드에 선건가요?
방심해서 흥한거지 절대 이블린챔프가지고 흥한게 아니죠...
마토야토// 이블린은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플레이 했던 다른 챔프들과는 달리 따로 준비가 좀 필요하더군요. -- 룬도 공격력에 특화 시켜 맞춰줘야 되고 플레이 스타일도 좀더 냉철해야 됩니다. 왜냐 징징거리는 꼬꼬마들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주면 그때부터 이블린의 캐릭터만의 특성(스텔즈)을 못쓰게 되고 그러면 그게 곧 이블린의 존재의미 상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elenayou // 상대방은 세주아니가 정글을 돌고 우리편은 트런들이 정글돌며 틈틈히 캥크 해주고 이블린은 혼자서 top 카타리나 베인 상대로 top지키다가 이블린 레벨 8정도 될쯤에 top 바깥터렛 잃고 게임시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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