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말] 우주 전쟁에선...
위장색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아무 소용이 없나...
그냥 갑자기 문득 궁금해짐.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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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모드 제작 도전해보고 있는데..
굶지마 한글화 적용 시켜보고 케릭터 모드나 언어패치 모드 같은거 건드려보고 있습니다만 이거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모드 만드시..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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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으으 와치독스 으으...
그래픽 카드를 새로 질렀습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와치독스 쿠폰 주는 행사기간 중에 샀더군요.(링크에 있는 기사)
근데 제가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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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닌자 가이덴 for kakao
...라는 끔찍한 상상을 해봤다. 요즘 참 덥습니다 그려...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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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여름이 되려니 배탈이 나네요.
가끔 설사는 하는데 이번엔 이틀 연속으로 심각하게 설사를 하더군요. 뭐 잘못먹은건 없는데...
병원가니 의사가 장염일지도 모르..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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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요즘 크루져보드가 인기인데..
이 디자인은 안나오는건가...?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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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꿈이 이상함.
어제는 우리집 개가 미소녀가 되서 같이 산책하는 꿈을 꿨는데, 오늘은 길가다 카라랑 부딫혔는데 미안하다고 인사하다가 한승연하고..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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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햄스터 질문이 있습니다.
햄스터를 한 곳에 두마리 이상이면 유혈사태가 일어난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요. 대형마트에 있는 햄스터들을 그렇게 그득하게 몰려있..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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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하루카씨 포스터
하루카씨의 명복을 빕니다.
제 방에 붙어있는 뉴타입 부록 하루카 포스터입니다. 그냥 붙여 놨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마치 영..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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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그냥 다 빠뜨렸으면 좋겠다.
저기에 뻘짓하러 가는 국회의원 및 공무원은 바다에 그냥 빠뜨렸으면 좋겠네요.
할머니께서 저런 놈들은 다 사형시켜야한다고 하셨는..
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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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으으..소화불량..
속이 더부룩하고 트름도 잘 안나오고 복부만 팽찬하네요.
활명수 마셔도 탄산 음료를 마셔도 소용이 없었는데...
이제 조금 괜찮..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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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아이콘 해결됐다~
리플에 아이콘을 달고서 지금까지 계손 아이콘이 안나오는 사람도 가끔 보였는데 그게 왜 그런건지 몰라 끙끙 대다가 오늘 코드를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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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영상 링크 테스트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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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젓가락질의 추억
초3때 아버지께 맞으면서 일주일동안 교정받았는데 지금은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모의 폭행을 감싸진 않아요.
아버..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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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음음...다시 공부하려니 머리가 안돌아감
유니티 공부하다 그만두고 너무 쉬어서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책만 보고 해도 참 힘드네요.
의자가 너무 불편하네요. 나도 편..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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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간만에 청소
책상의 쓰레기를 싹 버리고 나니 넓어졌네요.
하지만 물건이 아직도 정리가 안되는걸보니 정리바구니 더 사야할 듯...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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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아이폰 카메라앱 질문
이런식으로 사진찍어주는 앱 없나요?
아니면 좋은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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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미친 것 같습니다.
이런걸 유머자료라고 올리고 거기엔 귀엽다는 반응과 여자애거 올리면 같은 반응일 거 같냐? 하는 반응들이 있는데 저도 이거 미친..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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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새벽의 뻘짓
아까 낮에 두통때문에 자서 지금은 잠이 안와서 아직도 머리 아픈데도 불구하고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아프니까 뻘짓을 하게 되는..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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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어영부영 나이만 먹네...
어영부영 벌써 28이네요. 근데 만으로 아직 26이라고 하는군요?
그러므로 난 아직 20대 중반임.
끝
20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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