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말] 비오는 날은 짬뽕2013.10.15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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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고추짬뽕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동생이랑 같이 털래털래 집 근처 고추짬뽕집에 가서 먹고 왔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공기가 서늘한게 짬뽕이 딱 어울리네요. 진짜 오랜만에 맛있는 짬뽕을 먹은 기분입니다.
아직 점심 안드신 분 있으시면 짬뽕 먹어보세요. 고추짬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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