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말] 헐헐...질러버렸다.
페블을 질렀습니다. 15만원을 쓰냐 마냐 맨날 고민하다 이번에 돈 좀 생길 일이 있어서 질렀는데
음...괜찮을라나 모르겠네요..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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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아아...짜증난다.
사진은 제 방입니다.
이 책상과 책꽃이 아래로 보일러실 배수관이 지나가죠.
그리고 아랫집에 물이 샌답니다.
확인을 위해 뜯어..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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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도트노가다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막상 도전하려니 영 감이 안잡히네...쩝...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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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몸매 보정 속옷 착용 해봤습니다
엄청 타이트한 작은 메리야스인데 뱃살은 안감춰지네요...ㅠㅠ
내 뱃살이 이정도로 심각했다니...ㅠㅠ
뱃살을 빼야 효과가 있는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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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잔다고 해놓고 잠이 안옴
시리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이러네요.
피곤한데 잠은 안들고 이런 폐인 생활 언제까지 이어지는가...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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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윈도우8을 지금 사면...
호구가 될까요? 왠지 그냥 써보고 싶어서요.
구매 페이지 가보니 8.1이네요. 노트북에 설치하려고 합니다만 그냥 다음 거 기다..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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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기분전환 겸 라이딩
해서 분당의 중앙공원까지 갔다 왔는데 가서 좀 바람 쐬면서 느긋히 노닥거리다 오려고 했는데 추워서 그냥 들어왔네요. 가을바람을..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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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줄어가는 아이돌에 대한 관심
뭐 제 얘깁니다만, 군 입대 전에는 애니송만 듣고 다니고 아이돌은 전혀 모르던 놈이 군대가서 카라, 소녀시대, 아이유를 엄청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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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비오는 날은 짬뽕
아버지께서 고추짬뽕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동생이랑 같이 털래털래 집 근처 고추짬뽕집에 가서 먹고 왔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공기..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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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달 사진 잘 찍고 싶다.
동생이 카메라를 새로 샀길래 아이폰으로 찍는 것보다 당연히 낫겠지 하고 찍어봤는데 확연히 다르네요.
그래도 이런걸론 부족하네요..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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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책장을 새로 사려고 하는데...
만화책이 이제 꽃을 곳이 없어서 제 침대로 기어 들어오고 있어서 말이죠.
그래서 찾은게 링크의 저건데요. 적절한 가격인지 모르..
2013.10.14
6
- [혼자말] 와타나베의 건물탐방이란걸 봤는데요.
집 진짜 아기자기하게 잘 만든 집을 소개해주더군요.
보고나니 진짜 부럽더군요. 부부인데 둘의 생활과 작업공간까지 좁은 땅에 다..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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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
오늘 사장님을 뵙고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하고 나왔네요. 사장님은 많이 아쉬워하지만 수긍해주시고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시작이..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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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신박하다
요즘 제가 신기하고 기발하고 재밌는걸 보면 '신박하다'라고 리플을 다는데, 문득 '이 말의 어원이 뭘까?', '난 제대로된 말..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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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톰 클랜시가 돌아가셨다는군요.
친구가 말해줘서 지금 알았는데 검색해도 기사는 안보이는데 트위터에서 검색해보면 정보가 조금 나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10.02
9
- [혼자말] 다단계
아까 친구랑 카페에서 노닥거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앉은 테이블 앞뒤로 남자그룹 여자그룹 따로 앉더군요.
시끌시끌해도 별..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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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베지어 곡선
아...어려워 보여.
2013.10.01
2
- [혼자말] 오픈지엘 어렵네요.
아무리 보고 해봐도 모르겠음. 오픈지엘 입문하는데 좋은 책 아시는 분 계신가요?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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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걱정하지마라
지름은 눈보다 빠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
스팀 프로필 보다가 우연히 발견ㅋㅋㅋㅋ
센스쟁이네요...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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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우리집 와이파이
자 이제 실험을 시작하죠.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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