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말] 갑자기 방사능에 관심이 생겨서 방사능 측정기 사려고 했는데
비싸네요. 흠...
그냥 신경 끌까...
관련 검색을 해보니 다들 방사능 신경쓰이지만 먹고싶으니 먹는다는군요. 쩝...이건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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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씁쓸하다
쇼핑하다가 어쩌다가 라무네가 있길래 만화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호기심에 샀는데 가족에게 보여줬다가 엄청 까였네요.
방사능 사왔..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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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영내 붕어빵의 추억
요즘 떠도는 좋아진 병영 짤방을 보니 제가 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오래전에 군생활한 건 아닙니다.ㅋㅋ 바로 2~3년 전)
제..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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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스팸 정리를 하다 보니 이런 주소가..
후장이라니...
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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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라면
아까 점심 때 먹은 라면
호불호가 갈리는 날계란 투척입니다.
면과 흰자를 같이 먹고 마지막에 노른자를 먹죠.
근데 왠지 다들 ..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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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모에요소
제 취향의 모에요소 = 포니테일 + (검도소녀 or 메이드);
다 합쳐지면 짱!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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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죠리퐁
길가다 보고 찍은 사진인데요. 나무에 죠리퐁이 박힌 것처럼 보임. ㅋㅋ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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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천둥번개때문에 잠 다 잤네요.
이렇게 눈감고 있어도 대낮처럼 눈부시고 소리 큰게 전보다 더 심한 것 같네요.
심장이 벌렁벌렁...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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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에버노트 웹 클리퍼 업데이트
동영상보니 굉장히 신박해졌네요.
점점 기능이 멋있어집니다.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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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콤보를 우리말로 하면 뭘까요?
'단'이나 '연속'같은 걸 써봤는데 더 좋은 표현이 없을까요?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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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초간단 리듬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음악이 문제네요?
최초로 음악 없는 리듬게임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이미 있다면 한번 보고 싶네요.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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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메인보드 궁금증
아니 사실은 해깔리는겁니다.
메인보드에는 단추건전지가 꽃혀있는데 이건 시간을 기억하는거 외엔 별다른건 하지 않지 않나요?
그..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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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하실게요 ~가실게요
요즘 개콘 볼 때 자주 나오는데, 전 작년 병원 입원했을 때 간호사들이 쓰는걸 많이 봤었습니다.
그 때도 엄청 신경쓰였었습니다..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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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좋아하다의 최상급 표현
...은 제 개인적으로 '성애자'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비둘기성애자
하마성애자
냉면성애자
기타등등...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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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방금 편의점 다녀왔는데..
알바생이 카라 박규리 쬐끔 닮았더군요. 눈부셔서 제대로 볼 수 없었음.
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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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중고서적도 팔기 참 아깝네요.
알라딘 중고 서점에 팔 예정인데 왼쪽이 현재 매입하는 책 오른쪽이 매입 안하는 책이네요.
팔 수 없는게 더 많아서 아깝네요....
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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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야밤의...
치즈라면...
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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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요즘 몸무게는 줄고 있는데
뱃살은 안줄어듬.
이건 근육운동 안해서겠지 분명...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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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저 개놈이...
건너집 어딘가에서 개가 아까부터 계속 짖고 있네요.
맨날 밤마다 짖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지금은 개소리 안나게 하라고 소리지르..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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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디펜스 게임을 구상해봤는데...
우째 퍼시픽림 비스무리해지네요.
그냥 만들어 볼까...
요즘은 디펜스게임 인기 없나요?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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