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말] 요즘 좀 힘이 빠지네요.
이제서야 게임하나 런칭하고 돈이 다 떨어지고 게임 다운 받는 사람은 별로 없고 하니...
만들어보고 싶은 게임 아이디어는 많은..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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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간만에 자전거 탔습니다.
성남이라 언덕길을 오르락 내리락 왕복하고 집에 오니 수전증이 생기네요..덜덜덜덜...
평소에 운동 좀 해야했는데...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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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추락하는 파일럿의 마지막 교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탈출장치 고장인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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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아침마다 속쓰림
요즘 아침마다 배가 아프네요.
술도 안마시는데...
날이 선선해서 인건지 선풍기 틀어놓고 자서 배탈인건지 모르겠음.
오늘은 선..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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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이상하게 친구신청이 늘었네요.
자전거 짤 올리고부터인 듯...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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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언리쉬드가...
루팅해서 게임을 안시켜 주겠다니....ㅠㅠ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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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쿠팡에 낚일 뻔...
2013년 놓칠 수 없는 넥서스7 32GB 25만원이라길래 어 설마 말도 안돼! 했는데....
1세대더군요..하마터면 지를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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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개러지밴드 재미가 쏠쏠하네요.
그동안 게임 BGM만들려고 여러가지 앱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도 없고 유료를 덥썩 사기엔 데모로는 부족했는데...
아이폰에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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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개발을 하면 역시
테스트 기기가 부족한게 가장 불편하네요.
안드로이드가 특히...(아이폰은 안해봤지만..)
이번에 낸 게임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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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갑자기 닌자가이덴이 하고싶네요.
근데 엑박을 친구 빌려줘서...
돌려받으면 좀 해야지..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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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드롭박스 1기가 추가
메일박스 앱에 드롭박스 계정 연결하면 1기가 준다고 해서 얼렁 설치하고 연동했네요.
5기가 쓰고 있었는데 좀 부족했었음.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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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해가 지고..
에어컨 트는 것만큼 시원한게 없네요. 시간은 30분 자동꺼짐 예약.
근데 방금 시간이 지났군요. 흠...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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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햇빛이...햇빛이...
방안에 들어어와서 집안을 달구고 있네요.
커튼 베리어~
내일까지 폭염, 모레 비온다는군요.
근데 오늘 친구가 동원예비군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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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요즘 딱히 운동은 안하지만...
군것질과 밥먹는 양을 줄였더니 몸무게는 확실히 주는군요.
친구들과 자주 가던 왕돈가스집의 왕돈가스도 반 먹으면 배불러서 못먹게..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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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땀이
살이 접혀있는 부분에는 줄줄줄 나네요. 이 더위는 언제 가시나요.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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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으어..땀이..
의자 등받이가 축축해졌네요.
아으아으...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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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천둥소리가
전쟁났다고 해도 믿을듯...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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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고백 꿈 적어봅니다
꿈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적어봅니다.
꿈에서 전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친구들하고 강당에 가면서 시작 됩니다.
친구들하고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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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여자한테 고백 받았습니다.
꿈 속에서....
아 진짜 레알 설랬는데...ㅠㅠ
아 나한테도 이런 날이 오는 구나 했었는데...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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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망할 피망
피망에서 메일이 나아왔더군요. 보니 휴면계정을 법에 따라 일정기간이 되면 계정을 지운다는건데, 어차피 안쓰니까 지워지라고 그냥..
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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