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말] 이게 스팀 퀄리티였군요
카드값이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했더니 알게모르게 지른 게임 구매 내역때문에 놀랐네요.
생각보다 스팀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게..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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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힛갤보다가..
왜 내가 배댓이야!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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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어제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는데
겨우 16km밖에 안달렸는데 온몸 근육통이...
런키퍼로 체크했는데 오류나는 바람에 기록이 업로드 되질 않아서 아깝네요.
간만..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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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유루유리 5권...
...언제나오는 거냐?
우리나라에서 판매량이 별로 안좋았었나요? 서울문화사는 왜 맨날 갑자기 중간에 끊어버리는지...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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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애니를 볼 때 예전과 지금...
예전엔 애니 볼 때 "더빙이 다 뭐야! 난 원어가 더 좋다고!!"하면서 애니를 보고 TV에서 하는 더빙판을 천시했던 때가 있었..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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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간만에 자전거 타려고 했더니
자전거 꺼내자마자 비가 쏟아져서 그냥 들어왔네요.
근데 지금 다시 비가 안옴.
그냥 나가지 말아야지..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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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위기탈출 넘버원에 대해서
지금 KBS1에서 시청자데스크를 보니 위기탈출 넘버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네요.
너무 오버적인 어처구니 없는 죽음에 대해서도 ..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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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일이 잘 안풀리네요
새상을 바꾼 사람들은...또는 그렇게 칭해지는 사람들은 항상 뭔가에 미쳐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그냥 미친 사람도 있겠죠..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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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마이피가 바뀌었네요?
갑자기 어느세 덧덧글이 달리는군요. 오오~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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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거실에서 소리가 나는데
자꾸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보니 할머니께서 스타킹 보시는데 흑형이 탭댄스 추고 있었네요.
근데 그게 엉덩이..
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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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창문 열어노니 시원하네요
지금 바람 들어오는데 에어컨 틀어논 것처럼 시원함. 계속 불어라 제발...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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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닉네임을 안바꿨네..
닉네임을 NISS를 쓰다가 홀리큐브로 바꿨었는데 마이피 수정하면서 NISS라고 해버렸는데 닉네임을 홀리큐브로 그냥 둬버렸음. ..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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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친구 컴퓨터의 이상 증상
친구 컴퓨터가 산지 좀 됐는데요.
전원을 키면 전원이 들어오다가 말다 들어오다 말다 뭐 이런식으로 쿨링팬이 돌다 안돌다 그러더..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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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비도 오는데...
나도 혼자 영화관가서 영화나 볼까?
하는 일도 제대로 안되고 마음 한구석이 휑하기만 하네요.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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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마이피 꾸미기
오랜만에 하려니 힘드네요. 어차피 소스는 CIRRUS님 것으로 조금 고쳐 쓴겁니다만 그래도 참 고됩니다.
배경 이미지로 쓸게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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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오오오
아까 동원훈련 또 오라고 메일 왔었다고 했는데 방금 잘못 발송 된거라고 정정 메일이 왔네요. 으히히 다행이다.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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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예비군이 궁금합니다.
6월에 2박3일 동원훈련 갔다왔는데 방금 9월에 동원훈련 오라고 또 메일이 왔네요.
이런 경우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처리 실수..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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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영 귀찮아...
이 새벽까지 복사 작업을 하고 있는데 2X2시노부전을 복사하는데 4화만 안되네요.
CD가 뻑나다니...ㅠㅠ
다시 구해보려해도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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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예전 애니들..
하드에 있는 애니나 영화들을 전부 NAS에 옮기고 지금은 예전에 CD로 구워논 애니들을 하드로 복사 하고 있습니다.
전부 10..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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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말] 요즘 치킨이 맛이 없군요.
집 주변에 닭강정집들이 생겨서 그거 좀 자주 먹었더니 이젠 뼈 발라먹기도 귀찮고 말이죠.
닭강정이 치킨보다도 싸게 먹을 수 있..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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