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겜하다가 [애가 많이 컸구나] 느낄때2022.06.05 A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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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겜도중 막혔는데 

 

아빠 이것좀 깨주세요

 

걱정마 아들 이 아빠가 깨줄께

 

했는데 

 

어? 어? 어? 

 

뒤에 지켜보던 아들 

 

어? 아빠가 나보다 못하겠는데? 그냥 내가할께요

 

그...그래 아들

 

평생 겜하고 살아온 겜인생이 초딩아들에 발림

 

애가 많이 컷구나 싶음 

 

아니 내가 늙은건가 

 

와이프가 한심해하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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