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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연걸의 [백사전설] 스틸2011.06.29 AM 10:31
정소동 감독의 작품으로 이연걸과 쿵푸허슬의 황성의 주연 중국의 민담인 '백사전'을 소재로 만든 작품으로 서극의 '청사'와 같은 소재라고 할 수 있겠다. CG를 천녀유혼의 리메이크를 담당한 한국측에서 다시 담당 했다고 함
댓글 : 9 개
- 잭블랙
- 2011/06/29 AM 10:43
이연걸이 쿵푸 영화는 안찍겠다고 한거 같은데, 청사가 쿵푸 영화는 아니라서 그런가요? 왕조현 장만옥과 조문탁의 청사 재밌었는데 ㅋ
- 난다로
- 2011/06/29 AM 10:45
ㄴㄴ 쿵후영화를 않찍겠다고 한게 아니라 정확히 '황비홍,방세옥,곽원갑'같은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않찍겠다고 한게 와전 된 겁니다
- 최고빨갱이
- 2011/06/29 AM 10:58
청사가 참재밌었죠
- 연연광광광
- 2011/06/29 AM 11:19
여자가 살짝 장백지랑 닮았는데..기대되는군
- [로베르토 바죠]
- 2011/06/29 AM 11:26
요즘 중국 무협영화들은 너무 CG에 의존하는게 많아서 좀 예전같은 맛은 안남. 풍운2를 보고나니 풍운1은 진짜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풍운1도 CG도배였지만...
- 란데르트
- 2011/06/29 AM 11:38
이연걸만 나오면 쿵푸영화 안찍는다고 안그랬냐는 댓글은 항상 달리는 구나.
- 사진검
- 2011/06/29 PM 06:14
진짜 인연걸 기사엔 쿵푸영화 드립은 꼭나오네요,,몇년을 지나도
따라다니는 떡밥 이라니..
따라다니는 떡밥 이라니..
- 石川五工門
- 2011/06/29 PM 06:28
3번째 샷은 정말 장백지 닮게 나왔네요.
- 최종병기아자
- 2011/06/30 PM 10:21
이연걸 기사 떡밥의 변천사가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영화를 그만두고 절에 들어갈거라는 식으로 나왔었고
그 다음에는 무협을 안찍고 불교 관련 영화를 찍는 다는 식으로 나왔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들에 관련된 영화를 안찍겠다고 한게 진실이었죠.
기사를 그냥 싸질르면 끝나는 줄 아는 기자새퀴들.. -_-..;
처음에는 영화를 그만두고 절에 들어갈거라는 식으로 나왔었고
그 다음에는 무협을 안찍고 불교 관련 영화를 찍는 다는 식으로 나왔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들에 관련된 영화를 안찍겠다고 한게 진실이었죠.
기사를 그냥 싸질르면 끝나는 줄 아는 기자새퀴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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