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적심]한국어 더빙

성룡이 띄고나서는 아마 처음으로 진지한 연기를 한 작품인 <용적심> 감독은 홍금보가 맡았고
감독겸 어린아이의 지능으로 멈춘 성룡의 형으로 나온다. 우연히 범죄조직과 연루된 형을 구하는 스토리로 코믹한 설정을 철저히 배제한 작품이다. 성룡,홍금보 둘 다 연기 변신을 시도한작품으로 모두 연기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한명의 골든트리오 원표가 무술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숨겨진 세명의 합작 영화이기도 하다.

스타들은 대부분 전담 성우가 있기 마련인데 성룡은 성우 장세준 홍금보는 성우 문관일이 거의
전담성우를 맡았던거 같다.

[넌이미죽어있다]

더빙 진짜 쩌네요 ㄷㄷㄷ

[맥스웰 아토믹]

장세준님 ㅠㅠㅠ

[Why~So~Serious?]

우와 진짜 쩐다~그냥 성룡같아!

[팥팥팥팥팥팥팥]

허...tv방영분 더빙판 인가요? 성룡분 성우 잘하시네요.목소리도 어울리고.

[젠장!!젠장]

이영화 기억나네요.ㅋㅋㅋ
결말이 어떻게 되죠?

[Mercury_Lamp]

홍금보 귀두머리 여전하구나

[난다로]

ㄴㄴ성룡이 감옥에 수감되고 형을 다 마치고 나오면서 다시
형제가 만나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젠장!!젠장]

ㄴ감사합니다.
본지 굉장히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본게 20년쯤 전으로 생각되는데 기억이 안날만도 하네요.

[타토바콤보]

정말 지금봐도 위화감이 거의 없는 신의 경지...ㅠㅠ

진짜 어렸을 때는 성룡 횽이 저 목소리로 한국말을 할 줄 알았죠.

감정 이입이 절로 되네요.

사고만 안 당하셨더라도...ㅠㅠ

아, 문관일 선생님도 정말 대단하신 듯..ㅠㅠ

[@Crash@]

레전드십니다...ㅜ.ㅜ

[아르]

흐미 최덕희 -_-; 우리나라 정상급 원로급 성우들이 당연한듯 더빙하고 있네

[xaewom]

더빙이 진짜성룡목소리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