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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견자단의 취권2011.08.04 PM 05:47
취권을 창시하고 황비홍에게 취권을 전수했다고 알려진 소화자(소걸아)의 역을 맡은 강호영패
보통 소걸아는 성룡의 취권의 이미지같은 걸인이나 술주정뱅이의 모습으로 거의 영화에 등장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비교적 멀쩡한 모습으로 나온다
하지만 견자단 본인은 '정말 바보 같은 영화였다'고 말하길 싫어하는 영화중에 하나다.
댓글 : 7 개
- 정지하겠습니다
- 2011/08/04 PM 05:51
취권은 성룡의 취권 2가 최고 ㅋ
- 크로슬디
- 2011/08/04 PM 05:57
취권2가 짱이죠 ㅋㅋㅋㅋㅋ
- 젤리클캣
- 2011/08/04 PM 05:58
역시 머시써~~(>.<)/
- 트라이앵글왕
- 2011/08/04 PM 05:59
취권인데 자세가 너무 정확하내요 ㅋㅋ
비틀거림이 없슴
비틀거림이 없슴
- NAC
- 2011/08/04 PM 06:15
정말 바보 같은 영화에서도 이런 퀄리티를 보여주는 남자. 그것이 견자단.
- 최종병기아자
- 2011/08/04 PM 08:46
취권2는 정말 진리죠
- MiRay
- 2011/08/06 PM 02:24
버파 순제 기술이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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