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키아누 리브스 감독 데뷔작에 성룡 아들이 출연?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자신의 트위터에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키아누 리브스는 현재 태극권을 소재로한 [맨 오브 타이치]의 캐스팅 작업차 홍콩에 머물고 있는데

둘의 만남이 캐스팅 때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다. 현재 [맨 오브 타이치]의 주인공은 매트릭스 스턴트 팀의
주요 멤버인 진호가 주연을 맡고 매트릭스의 무술감독 원화평이 무술감독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리브스는 감독과 악역을 맡을 예정이고 현재 리브스가 접촉한 배우는 임달화와 [쿵푸허슬]의 여 주인공 황성의 인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내년 2월 크랭크인 예정이고 홍콩, 마카오, 중국등을 무대로 진행 될 예정이다.

[올스네이크드]

키아누 리브스 감독도 하군요...

[TigerDivision-™]

자네 그러지말고, 콘스탄틴2나 어서 빨리 내주게...

[TheBeginner]

자네 그러지말고, 콘스탄틴2나 어서 빨리 내주게...(2)

[케로]

콘스탄틴이 담배끊자는 공익광고 영화인데 주인공이 마지막에 끊었으니까 2편이 나올 수 있을리가 없잔아요

[키세츠 카데라하]

그나저나...사진이 흐리긴 하지만 키아누 늙지도 않는듯...수염밀면
그대로겠네...왜 나만 늙어가냐..ㅠㅠ

[Gangsta]

콘스탄틴2는 안나오냐? 씨발.

[아라라기군]

케로// 끓었으니 다시펴야죠 ㅋㅋㅋㅋ

[현탱™]

엥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