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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연걸의[의천도룡기] 스폐셜2012.11.22 PM 12:30
댓글 : 19 개
- 에이씨발
- 2012/11/22 PM 12:42
건곤대나이!
- musiccity
- 2012/11/22 PM 12:42
마이피 상단 사진보고 깜짝,
이분들이 한자리에 있어!
이분들이 한자리에 있어!
- ~_~
- 2012/11/22 PM 12:44
간만에 구숙정 생각느네요..
어렷을때 완전 반했는데..ㅠㅠ
어렷을때 완전 반했는데..ㅠㅠ
- 세이밥쨩
- 2012/11/22 PM 12:44
재밌게봤지만 2편이 안나와 ㅜㅜ
- 씹선비밀봉
- 2012/11/22 PM 12:45
이 영화보고 마영성이 그린 의천도룡기 만화책보면 진짜 지립니다
- 씹선비밀봉
- 2012/11/22 PM 12:45
건곤대나이를 씹사기로 만들어버린 영화
- 씹선비밀봉
- 2012/11/22 PM 12:46
글고 여기서 제일 악녀로 나오는 여자가 나중에는 제일 많이 도와주고 자기 애비인 장무기 입장에서 제일 최후의 적도 배신하고 장무기 부인됨
장삼봉한테 델꼬가서 소개도 시키고 그럼
장삼봉한테 델꼬가서 소개도 시키고 그럼
- 김상연
- 2012/11/22 PM 12:47
구양신공 건곤대나이 성화령신공....
진짜 장무기는 신이였음...
의천검 도룡도 필요 없음
진짜 장무기는 신이였음...
의천검 도룡도 필요 없음
- 제이어 솔한
- 2012/11/22 PM 12:53
그러고보니 태극권에서 이연걸이 연기한 배역이랑
여기서 홍금보가 맡은 배역이 캐릭터 자체는 같은 인물 아닌가요?
여기서 홍금보가 맡은 배역이 캐릭터 자체는 같은 인물 아닌가요?
- 베르군
- 2012/11/22 PM 12:56
그리고 2편이 나오지 않았죠 ㅜㅜ
- 안마른오징어
- 2012/11/22 PM 12:59
재밌겠 봤었는데 후속편이 있는거 같은데 없음 ㅠ
- 스케이씨[SKeiC]
- 2012/11/22 PM 12:59
제이어 솔한 //
그렇죠. 무당파와 태극권을 창시한 장삼풍
그렇죠. 무당파와 태극권을 창시한 장삼풍
- 굄훌이네
- 2012/11/22 PM 12:59
의천검..도룡도 나중엔 쩌리급이죠..
주인공이 워낙 사기 캐릭이라...채찍쓰는 스님3인방한테는 고전좀 했음..
주인공이 워낙 사기 캐릭이라...채찍쓰는 스님3인방한테는 고전좀 했음..
- 데빌네버크라이
- 2012/11/22 PM 01:03
장삼봉 아닌가여
- 투명냐옹이
- 2012/11/22 PM 01:05
후속편이 만들어지기는 했는데 제작비 초과로 중단되었던가 그랬어요.. 옛날 스크린이란 잡지에 보면 내용이 나오긴 했음..
- 이미지샵 정장녀
- 2012/11/22 PM 01:06
2편이 안나와 아쉬운 작품
프론티어 이노센트
이연걸의 '의천도룡기'
프론티어 이노센트
이연걸의 '의천도룡기'
- final2012
- 2012/11/22 PM 01:06
막판에 소화기 액션 기억에 남는데...
- trowazero
- 2012/11/22 PM 01:16
확실히 여기선 조민보다 소소가 이쁘게 나오죠
영웅문 3부작 주인공중에 우유부단으로 젤 욕먹는 장무기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는
장삼봉의 초반 대사 "난 아직까지도 아침에 텐트친다" 와
소소가 장무기의 존슨을 만지곤
"어머 딱딱한게 있는데 무기인가요?" 했던 대사 ㅋㅋㅋㅋ
영웅문 3부작 주인공중에 우유부단으로 젤 욕먹는 장무기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는
장삼봉의 초반 대사 "난 아직까지도 아침에 텐트친다" 와
소소가 장무기의 존슨을 만지곤
"어머 딱딱한게 있는데 무기인가요?" 했던 대사 ㅋㅋㅋㅋ
- 마왕의다리털
- 2012/11/22 PM 01:17
이미지샵 정장녀 // 프론티어 => 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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