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 롤스로이스나 마이바흐만큼 귀한차2013.12.29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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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ㅋ니ㅋ2ㅋ
그것도 세단이 아닌 픽업이네요
한 1km정도 따라갔는데 외관은 새차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완전 삐까뻔쩍.. 관리 엄청 잘하신거같음 ㄷㄷ
옆에 차에서는 아예 창문열고 대포로 찍더군요 ㅋㅋㅋ
못해도 최소한 25년+ 일텐데... 제 차도 저렇게 장수하며 타면 좋겠습니다
댓글 : 10 개
헐 쩐다 ㅋㅋ
픽업은 첨 보네요;;;세단은 우리 동네에서도 몇번 봤는데..
포니픽업은 흔한 차에 속합니다. 관리를 잘한 경우는 많지 않지만 저희 집 근처에도 한대 있네요.
아 그리고 레이스 관련이었는지는 모르겟는데 자동차 좋아 하시는 어떤분은 포니2 픽업을 개조해서 보닛 투명하게 해서 타고 다니는분도 잇어요.
우리동네 주택가 어느집 앞에 보면 포니2픽업 만날 주차되있는데요~ㅎㅎ

차를 보면 번쩍번쩍한게 관리를 잘하시고 자주 사용하시는 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봐도 별로 무덤덤... 부산 엄궁입니다~
내차는 내년에 20년 ㅡ,.ㅡ 95년식 아반떼.....
맛이 갈라함....
고조선 빈티지? ㅋㅋ
부품이 없어서 사고나면 골치아픈 차량중 하나죠
충남 예산에도 완전 신삥급 픽업 하나 있지요...
전 당진에서 하얀거 봤는데 혹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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