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일상] 이런 실수 나만 하나...2014.08.14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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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도 샤워하면서 멍때리는 바람에 바디워셔로 머리를 감는 사태가...

어쩔땐 라이터를 입에 물고 담배를 손에 쥐고 불을 붙이려고 하거나...

식후1회 복용약을 긴가민가하여 연달아 두번 먹는다거나...

사이드미러를 접은체 주행한다거나...

웃픈 이야기들...><
댓글 : 12 개
사이드미러는 무섭다..ㄷㄷ
저도 그걸 알아차릴땐 식겁합니다 ㄷㄷ
저도 가끔씩 사이드 안펴고 가다가 식겁해요 ㅋㅋ
그게 보통 위험한게 아니더라구요 ㅋ.ㅋ
창작의 고통으로 머릿속이 복잡하신듯.
릴렉스릴렉스:D
딱히 그런 예술가스타일은 전혀아니지만...힘이 되네요!!
프로필사진에서 예술가의 포스가 넘치고 있습니다.
머리위의 새라니 ㄷㄷ
ㅋㅋ새가 참 잘나왔죠
치약 대신 실수로 클렌징 폼을 짤 뻔 한 적은 있습니다. 둘 다 튜브형이라..ㄷㄷ
끔찍한데요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벌써부터 ㅋ,ㅋ
사이드는 가끔 저도 안펴고 달려요 ㅋㅋㅋ

차선 바꾸려고 하는데 헐...

그래도 지금 타는 차는 버튼 하나로 접었다 폈다 되서 다행인데

예전 타던 차는 손으로 직접 펴줘야 되서 조수석 접혀있으면

눈치 겁나 보면서 차선 바꿔서 구석에 차세워놓고 펴고 다시 달리곤 했었죠 ㅋ
저는 수동식이라 고속도로 들어가고 나서 발견했을때 난감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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