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넋두리] 가끔
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끔 네 생각이 날 때가 있다.
그런 날..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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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마비노기 날개를 싼값에 팔아버렸네요...
복구받거나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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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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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차라리 몰랐다면 더 좋았을까
너를 몰랐다면 이렇게 마음이 아픈일은 없지 않았을까.
그 일이 있고 난 후에도 계속 신경 쓰였어.
그러다 얼마..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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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어느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이야기
한남자와 한여자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사람을 좋아하게되면 나중에 받을 상처가 두려워 적당히 선을 긋던 그런 못난 남자였고
..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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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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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해놓고 많이..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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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너와 이별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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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와 관련된 악몽을 꾸고나니
갑자..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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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만약 내가 먼저 연락하게 된다면 너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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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지내고 있어?
갑자기 연락해서 ..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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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이별은 좋게 끝나도 참 힘든거 같네요.
잊으려고 다지우고 그랬는데
전화번호가 안잊힘 ㅋ....
지금 휴가기간인데
휴가때 아무것도 안하니까 더생각나서 미쳐버릴거같..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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