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멘탈 그래피티2] 센티멘탈 그래피티2 - 그는 좋은 주인공이였습니다.2011.03.26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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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전국에 있는 여인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플래그을 꼿느냐 여념이 없는 주인공.


























다들 주인공과 약속한 장소로 가고 있던 중.














약속시간에 안 오는 주인공을 걱정하는 아키라.














주인공은 누군가의 약속을 늦었는지 헐래벌덕 달려가는데


















억!






...










뭔가 낌새를 눈치챈 호노카







비둘기가 날아오르고...









약속시간에 안오는 주인공을 걱정하는 치에






하지만 주인공은 ㅠㅠ











약속시간에 안오는 미유키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고






타에코도 주인공의 연락이 없어 걱정을 한다.






전화소리에 주인공의 전화인줄 알고 헐래벌덕 달려가지만











응?










ㅠㅠ






사망소식에 슬퍼하는 마나미


















주인공과의 만남으로 거의 나았던 병이 오히려 더 악화 된다-_-;



















교복을 입으니 눈에 확 띈다.














ㅠㅠ











그렇게 모인 여인들은 모두 같은 상황인걸 알게된다.


























































??































그렇게 12명의 처자들은 각자의 사연을 품고, 주인공이 살았던 동경으로 모두 모이게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자, 이제 찍으러 갑시다.
















댓글 : 2 개
아...어이없게도 주인공을 죽이고 새로운 주인공이 나오는 오프닝은 정말로 어처구니 없었다는...ㅠㅠ
불쌍해...
이전 시리즈 죽이는 미연시는 요 거 밖에 없을거야 아이고.......저승사자 양반! 내가 고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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