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부당한 처벌로 복수하는 영화들 보면 2011.10.11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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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인 경우도 있지만

대게 보면 권력자 였다고 해야 하나 경찰이었거나 군인이었거나

하는 공무직 이었던 분들이 많은거 같았습니다.

일반 시민이 한 사건으로 인해 엄청난 손해를 입었는데

정작 범죄를 일으킨 사람은 권력 내지는 부실한 법적 처벌 때문에

정말 가벼운 처벌 받았을때...

일반 시민 일 경우는 호소 하면서 능력 있는 변호사 검찰 만나서 승리~!

(아닌 경우 모범 시민)

공무직이나 그런 사람들일 경우는 직접 심판.

(아닌 경우도 있지만)

뭐, 요즘 사건들 보면

덱스터 나 퍼니셔 아쿠메츠 같은 사람들 한명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작 피해자들을 도와줘야 할 사람들이 피해자를 괴롭히니 ㅡㅡ

뭐, 사람들 기본 인식도 문제이지만서도
댓글 : 2 개
돈많은 사람이 소송에서 이기는건 자주있는일이긴한데...

실제 판례같은것들을 보면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절대 무 자르듯 쉬이 잘라서 '니가 악임 ㅇㅇ'이라고까지 말할수 있는 문제는 오히려 별로 없다고 봄.
악마를보았다 이병헌이 국정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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