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망했다 망했어~ 나는 이제 2011.10.14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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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제법 흘러 갑니다.

여자를 봐도 아무 느낌도 생각도 감정도 안 생기네요 ㅜㅜ

제길 OTL

어짜다가... 이지경이 된건지

안되겠다 싶어서 이성을 만나기 위해 노력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OTL

이 고생 하면서 만나야 하는 생각까지 =_=

아아, 이제 에로한 마이피 가도 아무런 느낌도 반응이 없어서 ㅜㅜ

엉엉.. ㅜㅜ
댓글 : 10 개
ㅠㅠ
심장을 뚫어버릴 여자를 만나시길
괜찮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지금 이때는 그냥 조그마한 착각이었음을 알게 될테니까요
창가에 앉아서 용지와 볼펜을 들고 할 수 있는 여자, 할 수 없는 여자 표시해보세요. 할 수 있는 여자가 더 많다면 문제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여자란의 할 수는? 자기 나름대로 정하시고 (키스든 포옹이든 응응?) 이던..
그렇게 다들
으... 남일 같지가 않아.. ㅠㅠ
펩시를 마시죠
왠지 부럽군요.ㅋㅋㅋㅋㅋㅋㅋ. 해탈의 경지인가. 컨샙인가.
컨샙이면 레알 정신병이고. 진심이면 부럽... ?
ㄴ 컨셉으로 이런거 잡을만큼 ㅡㅜ 뭐랄까 그런거는 없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한시간 30분 거리를 걸어서 다니고 했는데 아무 효과 없네요
저도 차라리 해탈하고싶네요 ㅠㅠ 노력해도 생기지 않는 이 괴로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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