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고양이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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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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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밤일 끝내고 귀가 했습니다~
어제 였죠. 엄청 습하더군요.
어느 정도 였냐면 에어컨 있던 곳에서 야외로 나가다 들어오니 안경에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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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로또 꽝~~
5등도 도통 안되네요.
살떄는 행복 했는데 결과 보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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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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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디아3 강령술사 재미있네요.
오늘 시즌으로 처음 키웠는데 재미있는 느낌입니다.
근데 너무 늦게 키워서 시즌4장 까지 클리어가 가능할까 걱정..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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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스파이더맨 24시꺼 예매 하고 옴~
아니니 다를까 저같은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_=
일단 쿠키 2개인건 확인 했고
이제 3시간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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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디아블로3 다시 하니 재미있네요.
근데 오랫만에 해서 그런가 정복자 레벨도 69밖에 인되네요.
강령은 안샀는데 평이 안 좋아서 살까말까 고민 되..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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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헬스장 등록 했습니다.
키가 167 밖에 안되는데...
드디어 가족말고 다른 사람들 한테 살 좀 뺴야겠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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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기묘한 자세의 고양이
깜놀이란 표정. 저 옆구리 뱃살 좀 봐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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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레더맨 윙맨 구입.
OHT툴을 본의 아니게 분실한 이후로..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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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지샥 시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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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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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피구공을 얻고 감기를 받음
며칠동안 콜록 거리다가 오늘 피구공 얻고 나서 감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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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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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17일 생일 입니다.
빠르네요.
나이 먹는게
생일 이라고 해도 일하러 가야 해서 ㅡ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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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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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살려고 생각 중인 지샥 시계
시계는 딱 하나 있는데 그게 지샥 입니다.
예전에..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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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극세사 꾹꾹이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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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거북선 아니고 라이선
자기 볼일 볼때는 세상진지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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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곰냥이 한마리 늘어진 사진
하나는 보일러 돌리니깐 가장 뜨거운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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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간식 먹고 포만간에 취한 냥이
어머니 한테 계속 찡찡 거리고 달라 붙어서 간식 3번 먹고 포만감에 취한 모습이라네요..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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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뚠뚠 냥이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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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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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이제 햄버거는 하나가 한계네요
병원 시작하자마자 진료 받고 오니 허기져서
먹었는데 하나 먹고 기권
몬..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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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숙면 돼지 냥
거대 송충이 인줄 알았네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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