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모두의 마블 안드로이드 쿠폰. 도타2 베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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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블 안드로이드 쿠폰 계정당 하나만 가능 하..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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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갑자기 비공개한 이유는
반려 동물 사진에
개? 사막여우? 고라니? 라는 제 글이 힛갤 가서
동생에게 알려줬는데
생각해보니 동생이 제 마이피 볼지..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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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내 동생
나이는 세살 아래.
성별은 정 반대인 이름 하여 여동생.
여자에 대한 환상을 박살나게 만들어준 장본인.
어릴때 부터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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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pc방 아이디 쩌네요.
청소년 애들이 피시방 에서 회원 가입 할때 만드는 아이디 나
이름들 보면 빵 터집니다.
이명박 박근혜.
여자애 아이디는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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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연애하면 제일 하고싶은거?
손잡고 거리 걷기 아니면 여친이 내 팔짱 끼고 걸어 가는거...
다른거 필요없고 그게 제일 부럽고 하고싶어요.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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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레드2 두줄 감상평
내 비행기 내놔. (내 코끼리 내놔)
외국영화에서 듣는 찰진 우리나라 욕설 새롭고 재미 굿!
p.s 오늘도 조조로 혼자..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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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공익이 무슨 동원 훈련을-_-;
전 공익 출신입니다.
별로 애기하고 싶지 않는 부분인데
하아, 이럴줄 알았으면 현역 갈것을 이라는 후회를 가끔 합니다...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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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유니클로가서 옷 사옴
부평역 지하상가 B1 층에 생겼다는 말 듣고 가서 옷좀 사왔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매장 크기에 비해 마음에 드는 옷이 별로 ..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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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로리거유가 진짜 있구나
오후 5시 20분쯤 멍한 머리 좀 정화 시킬겸 산책을 나섰습니다. 동네 슈퍼 멍멍이랑 놀아주고
길고양이랑 아는척 하고 여기저..
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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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가스렌지 살려고 그럤더니 오쿠 중탕기사자고 하네요.
집에 있는 가스렌지가 오래 되어서
이번에 월급 타면 가스렌지를 살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1순위는 가스렌지 2위는 ..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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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청소년 수영복에도 뽕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가리개 패드 인줄 알았습니다.
아, 제가 어떻게 그것을 알게 된거냐면요.
태권도 도장에서 애들 인솔하고 캠프갔을때..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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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한강 시민 수영장 개장 했네요.
목요일에 뉴스에 나오는데
멋진 근육남들이 풀장을 청소 하고 뒤에는 하얀 T셔츠를 입은 처자들도 일하고 있더군요.
진짜 여름..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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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관우 얼굴이 붉은 이유
중국 영화 월광보합을 보던 중에 정말 빵 터진 장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배경이 공명이랑 주유가 만나는 과정에서 유비가 조자룡..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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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조조가 세츠나 라니!
창천항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봤기 때문에
조조 목소리가 익숙한 그분.
트란잠 쓰면서 근접캐릭인..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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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동생 방에서 잔다.
저희 가족은 24평인 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
큰방 하나 작은방 하나 더 작은 방 하나. 화장실. 거실. 이렇게 나뉘어 있..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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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건담에서 자주 나오는 지구 환경 주제.
UC세기 에서 자주 언급 되는 지구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Z건담에서는 크와트로 라고 쓰고 샤아가 다카르 연..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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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내가 알고 있는 국내 에로
MT에서 TV틀면 나오는 성인 채널이나 성인 방송 보면 꾸준하게 방송 하는 에로물 한번들 보셨을겁니다.
가끔 자석으로 낚는..
20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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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츠보미랑 닮은 여자애가 있었죠.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아이였는데
그당시 제가 26살이었고 그 애가 20살 이었는데
처음 봤을때 어디서 많이 봤는데 기억이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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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잠버릇 괜찮으세요?
저는 잠을 잘때 이불은 필수입니다.
저는 보통 옆으로 누워서 자는 편이고 여름에도 이불 덥고 잡니다.
잠버릇이 고약한 편..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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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중학생 여자애들이랑 이야기.
저는 야간에 일하는 관계로
오후되면 그냥 주위 어슬렁 거리면서 동네 멍멍이나 고양이랑 노는 편입니다.
아버지가 이런저..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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