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하운즈 재미있네요
FPS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이런 게임류는 거의 접근도 안했는데
저번에 마이피 댓글 보고 하운즈를 해봤습니다.
오오 재미..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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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오늘은 EE데이 군요.
2월 22일 입니다.
2월 22일 2시 22분 22초
즐길수 있었습니다.
2222년 2월 22일 2시 22분 22초..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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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결국 테라 무료화 헀네요.
여담으로 C9는 소리소문 없이 섭종 하고 웹젠 쪽으로 넘어간거 같더군요.(맞나?)
사실 테라. 처음 나올떄부터 불만이었습니다..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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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반다이 요즘 행보를 보고 있자니
제가 건프라에 취미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미친듯한 라인업들...
RG MG HG SD
미친듯이 나옵니..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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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환상의 격추왕 코우 우라키
0083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셨는데요. 대원 이었나. 아무튼 국내에 비디오 출시된 우주의 보라매. 가 압권인 주제가.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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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사랑도 배워야 하는 지식이자 공부입니다.
가족들과의 스킨쉽 내지는 사랑한다 란 말 자주 하시나요?
딸들은 몰라도 아들내미들이 저런 소리 하기는 참 뭐랄까 어렵죠.-_..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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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던파 재미있네요
사실 전 던파는 거의 안 하는 편이었습니다.
재미도 못 느꼈고 게다가 해킹 까지 당하고 그래서
던파 짱나... 였는데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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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본의 아니게 정리 과정을 봤네요.
저희 집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아울렛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cgv 하나가 있지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주로 그..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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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드님이 교통사고 당했습니다.
어머니 퇴원후 아직도 건강이 안 좋으셔서 제가 살림을 어느정도 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청소기 돌리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아..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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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어머니가 입원하셨습니다.
며칠전부터 배가 아프시다고 하시더니 어제 병원 가서 맹장 판정을 받으셧습니다.
아버지가 전에 맹장수술 하신적 있으셔서 그런가..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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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너무 이뻐도 안되는군요.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이뻐서 생기는 고충떄문에 시달린다는 지인 이야기를 들으면
호오, 하고 왠지 납득이 됩니다..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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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친에게 발 마사지?
요즘 시간이 남아서 책을 많이 읽고 있는 중 입니다.
책은 주로 도서관을 애용 하는 편인데
가끔은 재미있는것도 좋겠다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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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자 만날떄 제일 힘들었던 적 있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대화 도중에 흐르는 침묵 같은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뭔가 이야기는 해야 하는데 소재는 없고 뭘 이야기 하나..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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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오늘 불가피하게 만난 여학생은
말 그대로 아파트 주민 입니다.
어머니들이 옛날부터 친하셔서 그집 막내딸이 어릴떄 저희집에 놀러오고 그럤죠.
오늘 만난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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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일요일에 계양산 다녀왔습니다.
사실 인천 살면서 한번도 가본적 없는 계양산. 경인 여대 근처이기는 하지만
그 동네 볼일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그냥 멀..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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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주말에 강철 대오 봤습니다.
여동생하고 어머니 랑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극장에서 봤습니다.
사실 제가 보자고 해서 보러 간 영화 였고. 사전 줄거리..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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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내가 보는 루리웹 네임드 분들
일단 전 루리웹 라이트 유저이기 떄문에 많은 분들은 잘 모릅니다.
주로 마이피를 많이 다니지만 제가 아는 네임드 분들 을 적어..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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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며칠전에 말하고 나서...
동생 한테 그 '친구' 이야기 물어 볼려고 할떄 마다
중간에 잘라먹고
"닥쳐!"
"신경꺼!"
사실, 동생은 그 친구를 ..
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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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동생 친구에게 관심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확히는 동생한테...
그리고 이어지는 욕설 크리티컬...-_-
짐작 했지만 엄청 반대 해대고
제 말도 중간에 잘라 버..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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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직도 고딩으로 보는군요.
날도 풀리고 해서 오랫만에 자전거 타고 도서관에 가봤습니다.
부평구청 쪽 부근이라 옛날같이 난잡하게 공사는 안하지만 여기저기..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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