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좋아하는줄 알았네
모임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동갑인데.. 같은 빠른 85 이지만 (확인 결과 생일은 제가 더 빠르더군요.)
그 친구는 84..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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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음악 듣기 프로그램 뭐 쓰시나요?
한 떄 알송 쓰다가
그 파문 이후로
안 쓰는 중입니다.
덕분에 전 집에서 음악 듣는 일이 거의 없지요-_-;..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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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연애 한다면 연상 하고...
나이가 이제 27살이라 연상이라고 하면... 하아-_-
그런데 연하는 여동생 떄문인지 불편하고 대하기 어려운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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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버지 아버지
저희 아버지 나이는 가족들과 헷갈려 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그 시절상. 출생 신고를 늦게 하는 편이고
가끔 아버지는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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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정말 치마 입는 분들 많으시더군요.
그 새벽에 도와준 분도 치마에 검정 스타킹이라
라인이.. 뭐
모임 나갔을 떄도 거의다 치마에 검정 스타킹, 아..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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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이렇게 다들
지난주에 사람들 만나러 나갔습니다.
오랫만에 술 마시고...
행복 했지요.
새벽 3시 쯤에 헤어졌습니다.
저 혼자 있게..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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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SEED 스타게이저를 다시 봤습니다.
오메 스웬 칼 바얀 팬 되버리겠네요.
그래서 스웬의 이미지나 전투 대사 찾는데 혈안 되었지요.
그런데 안나옴 OTL
우쨔..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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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혈압 검사
혈압기계 점검 하다가 확인차 혈압 재보니
최고 혈압 123
최저 혈압 75
평균 혈압 91
맥박수 93
잉... ..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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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요즘 초등학생들 보니
오늘은 내년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 관련 문서를 드리기 위해 근처 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확실하게 보니깐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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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캡파 진짜 못하는 이유
어릴때부터 진짜 못하던 격투 대전 게임-_-
철권, 킹오파. 기타등등 대전 게임이 유명해도 절대 플레이 안할 정도였습니다.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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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캡파도 처음 나온다고 할때 정말 좋아했는데...
건담 홈페이지에서 활동 할 정도로 건담을 무척 좋아했죠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건담 아게는 생각좀 해보고요)
하지만.....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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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마영전 해킹 당하고 다시 시작하니
좀 빡세네요.
지금 본캐가 검시타 37인데
과거 장비보다 딸린것도 있고
골드도 없고 ㅡㅜ
어휴
심심풀이로 피오나, ..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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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감기 제대로 걸렸네요.
어쩐지 요즘 자고 일어나면 식은땀 범벅이 되서
잠 자기 힘들었는데
오늘따라 영 상태 안 좋더니
구토 하고 해서 병원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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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MB 새로운 업적 남길듯
이명박 대통령 임기중
전 대통령 세분 사망 으로 이어지는 업적을 달성 할듯 싶네요.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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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성들도 정치 참여 하고 싶다 라...
지금 tv에서 여성들도 정치 참여 하고 싶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참여 하면 좋죠.
뭐, 아직 남아 사상이 박힌 윗 세..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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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자친구 사귈 떄 제일 중요하게 보시는 거 있으세요?
화질 말고..
저는 왠지 모르지만 너무 이쁜 여성 분들 보면 거부감 부터 듭니다.
이쁜 만큼 다른 점이 안 좋을거 같다는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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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강아지가 저희가족 닮아가네요.
나초(저희집 강아지 이름)가 저희집에 온지 5개월 정도 되가는 중입니다.
뭐,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요즘들어 점점..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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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츤데레 아버지
강아지를 데려올때 반대가 좀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치료 목적으로 데려온 강아지 나초.
(나초 이름 짓는..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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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강아지가 고양이를 좋아하더군요.
가끔 마이피에 올리는 저희집 강아지 나초.
지난번에 공원 갔다가 본 새끼 고양이.
고양이가 흥분하면 꼬리가 부풀어 오른다는..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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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동생 회사에서 쇼핑몰 운영 한다네요
가서 보기는 했는데 =_=
음냐...
딱히 특징이라는 것이 없는 그냥 흔한 쇼핑몰 같더군요.
하긴 요즘 워낙 쇼핑몰이 많..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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