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놀아주니깐 좋다고 쓰다듬 라이
지 기분 좋으면 놀아주는 사람 발쪽으..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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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캡틴 마블 주연 교체될 가능성은 없겠죠?
캡틴 마블 촬영은 끝났고
어벤져스4도 진행중인가 끝난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언맨 의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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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레드맨 제대로 미친 특촬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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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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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잠자는 개냥이
정직한 제목
사진 출처는 여동생 사는 곳에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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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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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우리집 뚱냥이
살집이 푸짐해서 뱃살 만지면서 건들때 즐겁습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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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버지 운동화 사왔습니다.
발이 작으신 분 235. 거기에 볼 까지 작으신 분
덤으로 취향 기준이 확고 하..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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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요즘 홈트로 몸 단련 하고 있습니다.
기구는 아주 기초적인거 아령 이랑 철봉이 전부 네요
처음에는 스트레칭
푸쉬업 40개 ..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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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에어맥스 살까 고민중
저는 유독 나이키를 신어 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키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란 느낌을 강하게..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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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소전]며칠전 그리고 오늘 얻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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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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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소녀전선] 이사카 얻었습니다!!
K11 RFB 그리고 이사카 까지
진짜 로또 사야 할듯 싶네요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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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소녀전선) K11,라플비 얻음
확업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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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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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토실코실 하게 움직이는 라이냥
뱃살 뱃살 거리면서 만지면 그냥 도망가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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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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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수면중인 라이냥
잘 자네요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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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TV 에 누워 있는 라이
살집이 오동통 하구나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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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쿰척 라이
뱃살 뱃살 거리면서 만지면 엄청 싫어함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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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오늘 찍은 사진
마귀는 일하다가 오랫만에 실물에 보니 반갑고 여전히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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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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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자기표현 많이 하는 라이
이럴때는 진짜 귀여운데 요즘은 간식달라 풀 달라 물이 별로니 다시 해달라고 의사 표현을 강하게 합니..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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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돼냥이 라이
어휴 저 뱃살 문질거리고 싶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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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면도기 구매 했습니다
9090 구매 했습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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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메가박스 티켓 나눔 합니다.
나눔하는 이유.
집에서 메가박스가 너무 멈.
기한도 8월..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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