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고양이도 사람 배웅하고 마중하네요.
처음에 키운 멍멍이는 개 나초 라고 이름은 나초 라고 하고 개니깐 개나초 라고 자주 불렀습니다.
강아지떄 데려와서 화장실 훈..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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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고양이 발정난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정말 몰랐습니다.
고양이는 이번에 합치면 두마리 키우게 되는건데
첫번째 턱시도 나비 수컷은 그냥 하울링만 하고 끝냈는데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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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리시타 봉인하고 허크 키웁니다.
마음으로 시키는 리시타.
안되겠어요.
제 컨이 딸린 탓이 너무 큰지 너무 잘 죽어요 ㅜㅜ
그래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 허크..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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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일 그만두고 나니 감기 걸리네요.
아오...
덤으로 두통까지 오고 있습니다.
악재는 겹친다고 하더니
감기야 금방 나아진다고 하지만
일 그만둔거는 후회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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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마영전 최강 애정 캐릭터
저같은 경우는 리시타 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검방 남캐를 할려고 했는데 성별 선택이 안되는 부분에서 정말 마비노기 라는 이..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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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쥐들이 많이 죽어 있네요.
아침에 출근 하다보면
쥐들이 죽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순간적으로 식자!!!!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저는 정말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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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이제 제육볶음도 못 먹을듯
어제 제육볶음을 먹고 나서
탈이 제대로 난듯 싶습니다.
자꾸 토하고 속은 부글부글 거리고
병원 가니 후우, 먹은게 잘못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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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글래머 여자들은 과자 먹을떄 힘들겠어요.
오늘 일하면서 간식으로 과자를 먹는데 부스러기가 있길래 털고 있는데
앞에 여직원이 과자 먹으면 먹던 과자 부스러기가 가슴 위..
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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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하이잘 얼라 전사 키우고 있습니다.
그냥 전사를 키우고 싶더군요.
뭐, WOW에 전사는 고생 클래스 라는것은 알지만
그나마 제 취향이 맞는 클래스는 그거 뿐이..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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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그리운 치토스 화이트 맛 ㅜㅜ
오랫만에 치토스를 사먹어 봤습니다.
바베큐 맛, 매콤한 맛
두가지 맛 뿐이더군요.
제가 간절하게 그리워 하는 화이트 맛...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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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진상 커플 봤습니다.
버스 타고 가는 아침 출근 길 이었습니다.
어떤 역 정류장에서 잠시 정차 하고 있던 중에 창가를 쳐다 보니
왠 덩치큰 남자..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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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WOW 얼라 서버 고민중
그냥 85 짜리 있던 듀로탄으로 할까
하이잘로 할까
아니면.... 아즈 얼라로 새롭게 시작해 볼까.
고민 됩니다.
레이..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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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오늘 인환이님을 만났습니다.
한가한 서점에서 일하는 도중
손님 안경쓴 손님이 같은 남자 분이랑 같이 오셔서
책을 한권 구매 하셨는데
이름 확인 하다..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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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와우를 복귀할까 마영전을 복귀할까 갈등 중입니다.
어차피 공대나 레이드에는 별 관심 없는 인간이라
아즈 얼라로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성기사는 레벨 85짜리 있기는 한데....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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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PS3 로는 G제네레이션 시리즈 한번도 안 나왔네요.
너무한다 정말 PSP 유저 로써는 고맙기도 한 부분도 있습니다.
오버 시리즈가 다 나왔다는거 자체가.. (그냥 부분 업데이트..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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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직원이 먼저 말거는게 참 어색하네요.
오늘 일 하면서 여직원이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대뜸 학생떄 좋아했던 과목이 무엇이세요. 라면서요.
일 하다가 이게 뭔 소..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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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가슴이 매우 큰 여직원
전에 자주 언급했던 21살 여직원.
요즘들어 가슴이 더 커진거 같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양팔을 가슴 밑에 대고 있..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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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연애 능력 평가
음.. 점수가 좋게 나오는거 보니
실전에는 저거의 절반도 안된다는 말이군요 ㅡㅜ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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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그린라이트는 아닌데 왠지 좋다.
감기기운 떄문에 정신을 안드로메다에 상륙 시키고 일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낮 시간 직원 분들이 와서 같이 일하다가 카운터..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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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재수 없는 오늘 하루
오늘 아침 유난히 추운듯 해서 긴팔을 입고 출근 했습니다.
춥더군요. 이상하게 계속 춥길래 오늘 참 춥네요. 헀더니
다들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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