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초절정으로 청순했던 일본 처자2015.01.16 A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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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이 추억으로 남아버린 리즈시절의 그녀

사와지리 에리카입니다. 저때 미모 만큼은 후덜덜했네요.

그러나 시사회에서 성의없는 단답형 대답 베쯔니(별로) 사건으로 훅가고, 한참을 쉬다가

최근엔 주연급 악역으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 사진도 찾아봤는데 화장을 유별나게 떡칠하고 다니더군요. 그 덕에 외모도 예전 같지 않고요.

올해 나이가 서른인데 의외로 나이가 많지 않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아무튼, 1리터의 눈물은 에리카 보는 맛에 재밌게 다 봤네요. 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에리카에게 처자는 틀린 말이군요. 결혼하지 않은 성년 여자를 뜻하는 말이니

저때 시절에는 처자였답니다. ㅎㅎ
댓글 : 5 개
거의 뭐 인생작
한참 좋아하다 베쯔니로 훅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각키로 갈아탔습니다.
아직까지도 베쯔니로 기억되고 있음 ㅋㅋㅋㅋ
아.. 진짜 이때 완전 팬이 었는데..
1리터의 눈물 태양의 노래 콤보는 강력했죠.
둘다 실시간으로 매주 1화부터 최종회까지 기다리며 봤었는데..
싱글4장 전부있습니다. 아마네 카오루의 태양의 노래는 한정반 샀다가 4만원에 팔았지만요..;;
이게 무려 10년 전에 나온 드라마입니다 ㅋㅋㅋ
세월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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