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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알리기] "몸집만 커진 세살배기 아이" 발달장애 가족의 삶2024.06.21 PM 06:47
제가 이런글을 꾸준히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것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 또한 이런집의 가장이기도 하구요
댓글 : 5 개
- 소라마루노 오시에
- 2024/06/21 PM 07:12
너무 무섭다
요즘 저런집 너무 많다. 폭력성 있던지, 저렇게 발달장애 있던지.
당장 우리옆집 아이 반만 봐도 문제있는 애가 반에 5명이 넘는다고 하던데
특히 여성들 남성들 담배 ,마약 하다보니 유전자 이상생겨서 더 저런거 많은듯.
진짜 애 낳는건 모험임
정상적인 애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나와도 범죄자가 안된다는 보장도 없고
아무리 교육 잘해도 반에 친구가 이상하면 애도 결국 범죄에 가담하게 되고...밀양성폭행범들처럼.
요즘 저런집 너무 많다. 폭력성 있던지, 저렇게 발달장애 있던지.
당장 우리옆집 아이 반만 봐도 문제있는 애가 반에 5명이 넘는다고 하던데
특히 여성들 남성들 담배 ,마약 하다보니 유전자 이상생겨서 더 저런거 많은듯.
진짜 애 낳는건 모험임
정상적인 애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나와도 범죄자가 안된다는 보장도 없고
아무리 교육 잘해도 반에 친구가 이상하면 애도 결국 범죄에 가담하게 되고...밀양성폭행범들처럼.
- 시티헌터
- 2024/06/21 PM 07:23
에이..담배 마약때문에 저분들이 나왔다고 생각은 안해요..환경 영향도 있을꺼고 유전적인게 영향을 줘서 확률적으로 출생하게 됩니다. 담배피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요..그건 좀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구름나무
- 2024/06/21 PM 07:24
혼인, 자녀출산의 기회 근처도 못가보고 번식경쟁 탈락한 사람의 자기합리화로밖에 안보임.
- 제니
- 2024/06/21 PM 07:39
진짜 중증 발달장애는 어찌 할지... 감도 안오네요....
저희 둘째도 중1인데 유치원수준이라..
그나마 폭력성없는게 다행입니다. 더 크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유치원수준 어린아이라서 ㅠ
저희 둘째도 중1인데 유치원수준이라..
그나마 폭력성없는게 다행입니다. 더 크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유치원수준 어린아이라서 ㅠ
- 시티헌터
- 2024/06/21 PM 07:42
고생 많으십니다.
같이 힘내어 살아보아요~
같이 힘내어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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