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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알리기] 발달 장애 아들, 엄마로서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828 방송 2024.07.09 PM 04:35
제가 이런글을 꾸준히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것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 또한 이런집의 가장이기도 하구요
일반인의 반응도 이해할수 있는 선이라서 참..뭐라고 할수도없고..어려운 부분입니다.
댓글 : 4 개
- 테라다인
- 2024/07/09 PM 04:37
우선 영상을 보기 전 댓글을 답니다
제 조카도 좀 장애가 있거든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힘내시길 바라며 영상 잘 보겠습니다
제 조카도 좀 장애가 있거든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힘내시길 바라며 영상 잘 보겠습니다
- 시티헌터
- 2024/07/09 PM 04:39
옙 감사합니다. 주변에 같은 입장이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 nimberth
- 2024/07/09 PM 06:49
안녕하세요 제 아들도 태어날때 허혈성 뇌병변.. 뇌손상으로 인해 장애를 갖게되었습니다, 올해 8살이라 국립특수학교 입학해서
학교다니고있어요. 같이 힘내요 아버님.
학교다니고있어요. 같이 힘내요 아버님.
- 시티헌터
- 2024/07/09 PM 07:16
아고 고생 많으시군요..이렇게라도 털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이 된다면 언제든 오셔서 말씀하셔도 됩니다. 우리 같이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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