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잡담] 아이패드 미니 - 전공책 읽기 괜찮을까요?
퇴근 후 집에서 앱 개발을 병행하면서, 낮에는 회사 일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리디북스에서 개발 관련 책들을 사서 읽는데요...
2022.03.16
21
- [소소한 잡담] MS SCULPT ERGONOMIC 키보드 마우스 트러블 해결
[ 트러블 1 ]- 증상: 오른손 Alt, Ctrl 키가 안먹힘- 해결: 101키 -> 103/106키로 설정 변경 (구..
2022.01.20
0
- [소소한 잡담] 단축키 < c-y >는 어떻게 눌러야 하나요?
어제 Vimium 소개글을 올렸는데요.크롬에서 Vimium 도움말 화면을 보면 아래와 같이 나와있습니다.유니티 에디터로 사용하..
2022.01.10
5
- [소소한 잡담] 크롬 플러그인 - Vimium (크롬을 Vi 처럼 키보드로 제어)
아는 선배가 2년 전쯤 추천해주신 Vimium.맥에서 처음 한 두달 쓰다가 터치패드가 더 편해서 봉인해뒀는데, 회사 윈도우 컴..
2022.01.09
0
- [소소한 잡담] 개인 개발 -> SI 회사 취직, 2년간의 개인 개발 회고
2020년 2월 초등학교 방과후 컴퓨터 강사 일을 마치고 나서, 풀타임 개인 개발을 진행했습니다.작년까지 1년 반정도 원없이 ..
2022.01.08
2
- [소소한 잡담] 개인개발의 장단점
"너 아직은 배고프지 않구나?"
친한 친구들을 만나면 종종 듣는 이야기입니다. (게임 아닌 다른 직업군에 있는 친구들입니다)..
2017.06.09
16
- [소소한 잡담] 개인개발자로 4년을 계속하기
지난 번에 실패 이야기로 시작했으니, 이번엔 성공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2013년에 개인사업자를 내고 개발..
2017.05.26
14
- [소소한 잡담] 개인개발자로 생활비 벌기 실패담 ㅠㅠ
"루리웹 사용자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쓰고 싶다"
무슨 글을 쓸까... 한참 생각해봤는데 마땅한게 떠오르지..
2017.04.28
14
- [소소한 잡담] 이제 다시 1인 개발 재개합니다.
반 년만에 새 글을 올립니다!
작년 여름에 주산앱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는데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져서 지금까지 중단했었습니다..
2016.03.05
10
- [소소한 잡담] (만화) 한라봉 맛있게 먹기
모바일 게임 개발블로그로 운영하는 이 마이피에...
한라봉 관련 글을 올리게 될 줄은 저도 몰랐네요. 허허
이모부가 한라봉 ..
2015.03.30
12
- [소소한 잡담] 해외에 계신 루리웹 유저분들, 도와주세요...
지난 주에 착한 포커 영어 버전(한국 제외, 글로벌)을 서비스 오픈했습니다.
한국을 제외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1. 포커 카드..
2014.11.10
18
- [소소한 잡담] 맥북에 개발자 환경 적용하기 쉽지 않네요.
아이폰 포팅을 위해 6월에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아내의 승인을 얻어내는데 3개월이 넘게 걸렸네요. 결국 해당 금액 이상 매출..
2014.07.2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