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로운 지역에서도 고통받는 엘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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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트위치에서 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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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읍 로데일에서 보스 잡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여기가 너무 복잡해서 어떻게 가야 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근데 맵을 보니 중앙에 있는 게 뭔가 큰 길처럼 보여서 쭈욱 가면 될 거 같더라고요??
가보니 진짜 길이었어요!!!!!!! 꺄하하

무사히 빠져나갔는데 여기에도 보스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화면이 검게 변하더니 흉조의 쌍둥이라는 애들이 나타났어요;;;;
당황했는데 우리 슬라임 덕분에! 살짝 떨어져서 암석탄 열심히 날려서 잡았습니당 히히
여기가 신수탑이라고 하더라고요.
신수탑은 첨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산관 의뢰 바르골룸 해결하고 설원으로 이동!
화산관의 의뢰 유노 호슬로 마무리 하러 갔는데 계속 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찍 진짜 무서웠어요 ;ㅁ; ㅂㄷㅂㄷ

화산관 퀘 겨우 끝내고 조금 더 이동했더니 티비아의 배가 있더라고요. ㅋㅋㅋ
눈 위에서 배를 ㅋㅋㅋㅋㅋㅋ
언덕 위에서 날먹하고 신나서 내려갔다가 죽음 의례의 새한테 탈탈 털렸어요.
결국 못 잡았네요. 쳇..

[홍철오니]

게임중에 그렇게 난리법석! 난장판! 인데 스샷은 기가막히게 찍으시는... ㅋㅋ

[雪影]

ㅋㅋㅋㅋㅋㅋ 스샷은 안전한 곳에서 찍으니까요!! ㅋㅋ

[미트스핀스파게티]

아무래도 법캐다보니 슬라임 맷집도 좀 약한 편이긴 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저 동네가 근접으로만 상대하면 귀찮은 적이 많아서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아요.

죽음 의례의 새는 특정구역의 밤 시간대에만 나타나니 여유있을때 천천히 상대하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켈라의 성수 시작지점 좀 큰 미쉐린 타이어같이 생긴 애들 파밍으로 얻을 수 있는 사자들의 긴피리 전회로 거품방울을 날려주는게 제일 쉬웠던 것 같아요.

[雪影]

옷도 천옷을 입고 다녀서 맷집이 약해 금방 죽어요 ㅋㅋㅋㅋ

넹 새는 나중에 생각나면 그때 잡으려고요. 지금은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자들의 긴피리 전회 검색해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