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언차티드1, 흐어엉;ㅁ;2015.10.11 A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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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후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











그런데 무서워서 하다가 종료했어요 ;ㅅ;


이때까지는 괜찮았어요~
처음엔 뭘 어찌해야 하는지 몰랐지만 이제 당연하게 잘도 올라갑니다.


여유 있게 주변도 감상하고~


물론 떨어지면 죽습니다 'ㅁ'ㅋ
자주 떨어져요. ㅎㅎ


그런데 여기가 문젭니다.


흐어어어엉 여기 무서워요 ;ㅁ;
떨리는 심장 부여잡고 진행하는데 진짜 천천히 이동하면서 나타나면 으아아아아아

안 그래도 깜깜하니 무서운데 빠르고 많고 으아아 ㅠㅠ
결국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죽어서 밝을 때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꺼버렸습니다.
진짜 무서웠어요;ㅁ;

이따 조금 더 밝아지면 해야겠어요.
지금은 구름이 많아서 좀 어둡네요. 또르르..



그래도 헤드샷은 기쁩니다;ㅁ;ㅋㅋㅋㅋㅋ




댓글 : 17 개
이 부분이 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기도 하고,
전투 자체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ㅎㅎ
잘 마무리 하고, 2 들어가시면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네. 패드 꽉 잡고 천천히 진행하는데 우르르 몰려오면 힘들더라고요.
안 그래도 무서운데 정신이 없어요 ㅎㅎ;;
게다가 밤이라 더 무섭고 그래서 죽자마자 꺼버렸어요.

얼마 안 남았으니 힘내서 마무리하고 2 달려야겠습니다~!!
고대 유적지를 탐사하는 상황에서 조우하는 미지의 생물체라는 뻔한 클리셰이기는 한데.. 정작 그런 클리셰가 옅어진 2편과 아주 사라진 3편은 막판 즈음해서는 분위기가 영 심심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악평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1편의 괴물잡기 파트를 좋아합니다 ㅎ 뻔하다고 해서 그걸 진부하다고 할 필요는 없더라고요. 그만큼 흥미를 돋구는 데 적합한 장치라는 뜻일테니.
고대 유적지 탐사 중에 마주치는 미지의 생물체는 뻔한데 재미있죠 ㅎㅎ
그런데 3편에서는 완전히 사라지는군요;ㅅ;
무섭지만 밝을 때는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좀 아쉽네요.
사라진다기보다는.. 알고보니 읭? 이런 느낌이고 전작들에서 등장하는 만큼의 분량을 가지지도 못했어요. 나름 픽션에서도 현실감을 주려는 장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수백킬 노데스를 기록하는 킬링머신인 드레이크의 존재 자체가 픽션 그 자체인지라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치는 뻥, 좀 더 쎄게 쳐주지.. 하는 감상이 들었더랍니다.
거울을 보시면 더 무서운게 보일겁니다
그리고 다시 게임을 해보시면 안무서우실거에요
제 얼굴은 이제 익숙해져서.... 또르르..
언챠는 진리입니다 ♡
라오어처럼 무서울건 딱히 없는데 아이고...ㅋㅋ
우주명작인 2편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
익숙해지면 다 덤벼!!라면서 총질할지도 모릅니다??
처음이라 더 무섭게 느껴지는 걸지도요 ㅠㅠㅋㅋㅋ
몇 번 죽다 보면 조금은 익숙해질 거 같아요. 아...아마도요 ;ㅁ;
ps3 때 저부분부터 좀 뜬금없긴했는데..ㅋㅋ
전 뭔가 나오겠지 했는데.... 미이라 같은 거요 ㅋㅋㅋㅋ
으으 무서운건 딱 질색!
재미있는데 저거 나올 때만 무서워요. ;ㅅ;
이번에 새로 나온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하시면 정말 헬중에 헬을 볼수 있다던데...
겜은 쉬움으로 하는 겁니다!!!
최악의 발컨에겐 쉬움이 좋아요 ㅎㅎ
이부분...ㅋㅋ 하는데 갑자기
언틸던 생각이 나더라구요...갑자기 공포겜 된..ㅋㅋ
저도 언틸던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했던 겜이라 더 그랬던 거 같아요 ㅎㅎ
하지만 언틸던과는 다르게 우르르 몰려와서 멘붕입니다 ;ㅁ;ㅋㅋㅋ
너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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