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섬의 궤적, 어제의 노가다2016.02.04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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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텐트 안에서 비타를 하거나 넷플릭스로 미드 보면서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섬궤는 약간의 노가다로 돈을 좀 모아서 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100만이 모아보고 싶어져서 오믈렛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사고 만들고 팔고 사고 만들고 팔고를 열심히 반복~ ㅋ
진짜 지겹도록 오믈렛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그리고 100만!!!
악세를 마음껏 질렀어요 //ㅅ//




댓글 : 12 개
ㅋㅋㅋㅋㅋㅋㅋ
섬의궤적은....하아.....
정말 열심히 만들었어요 ㅋㅋㅋ
그렇게 엘리엇은 전설적인 오믈렛 마스터가 되었다고 한다.
엘리엇은 오믈렛을 만들어야 합니다!! 계속~
비타판은 로딩의 압박이...
그냥 익숙해지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으아 저도 이 노가다 했었죠 그 무슨 악세던가 차고 만들면 되던가 그랬는데 ㅋ
2회자 마지막 던전에서 악세사고 원래 못쓰는캐릭터 쓰고 놀다가 접었던 기억이 ㅋㅋ
착용해야 하는 악세가 따로 있었나요? 엘리엇이랑 같이 만들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도 충분히 모았으니까 오믈렛 바이바이!! 입니다 ㅎㅎ
요리왕 엘리엇..7반의 자금담당!
오믈렛만 만드는 요리왕 엘리엇 ㅋㅋㅋㅋㅋㅋㅋ
묘한 요리는 무슨 맛일까요. :)
오믈렛 같은 경우엔 딱딱한 오믈렛이 묘한 요리입니다 :D
요리마다 저런 실패작(?)이 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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