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동숲, 새로운 주민 🎮🏝

귀여운 고양이 데려오고 싶었는데 마일 티켓이 얼마 없어서.. ㅠㅅ ㅠ

귀여운 토끼 데려왔어요. ㅎㅎ

이름은 루나!

달이네요 ㅋㅋㅋㅋ

루나라서 ㅋㅋㅋㅋ

뒤태 귀욤 ㅋㅋ 

꼬리 만져보고 싶어요! 하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짐정리 끝난 거 보고 싶어서 갔더니 저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레시피를 주네용. ㅎㅎ

마침 없는 거라 더 좋아용~ >_< 

[한공자]

오오 인테리어봇이네요

[雪影]

인테리어 잼난 주민들 있더라고요 ㅋㅋㅋ

[愉快한男子]

와;; 이름과 인테리어마저 찐의 느낌이 강한주민이네요 ㅋㅋㅋㅋ제 섬엔 충성이가 나름 기믹이 찐이다라고생각햇는데 ㅋㅋㅋ 루나 저 주민도 엄청땡기네요 ㅋㅋㅋㅋ

[雪影]

인테리어 보고 웃었어요. 이름이랑 딱 맞춰서 ㅋㅋㅋㅋㅋ

[그레나덴]

토끼옷도 입고 있네요 귀엽다..ㅎㅎ

[雪影]

넹 귀여워요 ㅋㅋㅋ 앞뒤로 토끼 ㅎㅎ

[김곱상]

달토끼네

[雪影]

넹 ㅋㅋ 달토끼

[R&D]

완전 귀여운데요? 저도 어제 데이빗 나간다고 해서 보내줬는데 이런 주민 이사 왔음 싶네요

[雪影]

귀엽죵 ㅋㅋ 고양이 찾아서 마일섬 돌다가 귀여워서 데려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