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의사가 느낀 연애.jpg2018.09.15 A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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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이쁜 애들이 사랑을 많이 받아서 성격이 좋은거 같음
다른건 모르겠고 구더기는 같은 애들이 많이 끼는건 사실입니다.
케바케죠.... 이쁜애들만 만나다가 하도 상처받은게 많아서 넋두리를....
그런 케이스도 있고
반대로 이쁜 애들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찝적되서 양아치들이랑 사귀다가 인생 망가진 여자애들도 여럿봤음.
히토미 ntr 장르물 보기도 했음.
난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고 사랑도 많이 못 받았음.그런데도 결혼 13년차 애 셋 키우고 살고 있음.
물론 남편을 처음에 많이 사랑한건 아니었는데..
애낳고 같이 살다보니 정도 많이 들고 지금은 많이 사랑함.
순수한 사랑도 좋지~
하지만 나처럼 특이한 케이스도 존재하지
마이피에 계신 결혼하신 분들보면 좀 부러워요.
멀지 않은듯 먼거같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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