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자기 딸이 당했어도 똑같이 했을거라는 우리 어머님.2016.01.06 PM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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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 김에 함 합시다.
딸 보내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하루만 100명 정도 받고 옵시다.
주장하는데로 할머님들 사실 날 별로 남지도 않았고 곧 잊혀질텐데
영원한 한일 우호를 위해서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
뚫린 입이라고 걍 막 지껄이는거 같기도 하니까 진정성도 획득할 수 있고
아가리만 털지말고 진짜로 함 해보자. 이 씨발년아.
댓글 : 11 개
저 아지매, 할매들의 딸내미들, 손녀들이 꼭 범죄자들에게 납치되어 줄강간 당하기를 기원합니다.
당사자가 용서가 안된다는데 부모가 나서서 용서한다는 것도 웃김.
근데 심지어 부모도 아니고 제3자가 자기가 부모라면 용서한다고 말한다는건 넌센스죠.
마지막에 이 내용도 적을랬는데 깜빡했군요. 니는 용서하고 니 딸은 어쩌나 보자 정도로 적을랬는데.
네가지 예상이 가능합니다.

1. 저분은 자식이 없음

2. 딸은 없고 아들만 있음

3. 딸이 있으나 의절한지 오래라 저런 말 해도 상처받지 않음

4. 딸에게 쇼하는거라고 상처받지 말라고 미리 말해둠
2번 예상합니다.
5. 인간이 아님.
5번이 확실하네요
정치견해야 서로 다를수 있다쳐도
사람으로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 슬픈현실이지만 이나라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많았으면 나라꼴 이지랄 나지도 않았을겁니다.
아 환장하것네
저사람들이 진짜 제정신인가???
사이비에 미친 광신도랑 뭐가다르냐
반전으로 원정녀 엄마 들이라는게 밝혀져 논란이 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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