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밤 꿈에 구국의 심정으로

방아쇠를 당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신나.

그리고 먼저 부모님 찾아가서 인사 드리고 담으로 당당하게 언론사와 인터뷰도 하고

매국을 일삼는 민족반역자놈들에게

내가 아니더라도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총들고 찾아갈거라고 이야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 아니었어야 하는데.

물론 국민의 지지로 이런 놈들이 설치지 못하는 법과 제도가 정비된 사회가 서는게 가장 베스트지만 ㅠㅠ


하튼 꿈까지 꿀 정도로 요즘 고민이 많긴하네요.

[쁘띠띠아쁠]

꿈 삽니다. ㅋㅋㅋ

[IAMGAME]

ㅋㅋㅋ

[런닝백]

꿈한번 가열차네요!
정의와 역사에 사는 남아의 기개가 느껴집니다 ㅎㅎㅎ

[IAMGAME]

ㄳㄳ ㅋㅋ 아 근데 거사치르고 자수하러 가서 수갑찰 때 쪼끔 지렸어요 ㅋㅋㅋ

[침대님]

사이다 꿈

[I루시에드I]

저도 요즘에는 그놈들이 살아있는 한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