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데빌메이크라이2 부록2012.12.28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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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불쑥 튀어나와서 향수를 자극하는 옷.

기억하는분 얼마나 계시려나...
댓글 : 12 개
저도 집에 있어요.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니 오래전이네요.^_^
  • cze2
  • 2012/12/28 PM 02:49
초회한정판으로 주던 바람막이? 군요 ㅋ
집에 있었는데 어느날 없어지고 지금은 박스만 있는.. ㅋ
데메크 시리즈중 망작이죠 ㅋㅋㅋ
옷은 멋있네요 ㅋㅋ
우리 어머님이 가끔 입으셨던 추억이 ㅜㅜ
저도 아직도 가지고있습니다.

동내 슈퍼갈때나 가끔 입고가요 ㅎㅎ
저도 있어요! 뒤에 이제 글자는 안보이지만 ㅎㅎ
그래서 가끔 슈퍼나 축구찰때 입고 가네요!!
바람막이라쓰고 비닐조각이라읽는 그것이군요 ㅋㅋ 저도 있습니다
작업복으로 쓰다가 너무 더러워져서 버림... ㅎㅎㅎ
집에 있는데 살쩌서 그런지 않맞아요
저도 어딘가에 있음. ㅋ
  • TARI~
  • 2012/12/28 PM 04:38
데메크 바람막이 흥하네 ㅋㅋ
시이나링고 / 대략 8~9년쯤 된거같군요 @_@;
cze2 / 전 박스만 없어요 ㅋㅋ
코트디부왁르 / 워째 총질만 하면 되더라구요.
베타민c / 어머니의 추억까지 베어 있군요 ㅠㅠ
멘붕아이작선생 / 밖에 입고나가면 바람은 잘 막아지는건지 참 애매하더라구요.
Going Merry / 역시 가볍게 입기에는 괜찮군요.
야앙재 / 비닐조각 ㅋㅋㅋ
역습의 빨갱이 / 10년이 지나서 나름 레어?가 되고나서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ㅋ
Lusipell / 잘 보관해 두셨다가 살빼고 입어봐요.
쁘띠띠아쁠 / 저도 5년정도 잊고 지내다가 얼떨결에 발견했습니다.
TARI~ / 바람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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