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힐링이 필요하다.2013.10.29 A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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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에게 힐링 받기)

갑작스런 몸살에 쓰러져 있다가

약발로 일어남.

결승점이 코앞이다 조금만 더 힘내자!

댓글 : 11 개
오 따님 이뻐여
제가 봐도 요즘 미모 포텐이 터지는거 같습니다.
부럽군요... 이런분들 보면 가끔 루리웹에서 여친 없다고 난리치는건 다 코스프레라는 생각이...

아~ 물론 저는 진성입니다 OTL....
여친 -> 마님으로 가는 길이 멀죠.
진짜 따님 이대로크면 엄청난 미모일것같은데요;;;
감사합니다.! 미소녀 개발자로 키울꺼에요.
잠깐만요.....개발자라뇨........
엄마도 개발자 아빠도 개발자이니

딸래미도 개발자로..
와~ 힐링 안받으실수가 없으시겟네요~
딸래미 힐링이 아니었으면 지금 일어나서 작업하지도 못했을꺼에요.
헐 부럽네요ㅜ.. 아직 전 미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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