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볼레타리아의 쌍검 비요르2018.06.24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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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냐? 난 해방된 건가?

흐으으으으음... 그래 그 더러운 기생충놈 용서못한다

 

폐하에 들러붙은 기생충이! 배가 불러도 그 혐오스러움은 없어지지 않는거냐?

 

주인공과 첫 조우시

 

누구냐? 그런가 그 기생충을 해치우고 날 구해준 거로군

내 이름은 비요르 올랜트의 쌍검 중 하나 귀공의 용기에 감사하네

그렇다곤해도 아무것도 줄게 없군 가진게 아무것도 없으니 하하하 먼저 가게나 난 조금 자겠네..

 

 주인공이 공사를 죽이고 구출하였을시

 

자 귀공은 먼저 가주게! 이제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좀 자야겠네..

날아다니는 도마뱀이..헉..헉... 의외로 골치아프군...

 

주인공과 마지막 대화

 

올랜트왕의 쌍검 중 한명으로 왕의 나머지 쌍검 바랄팩스은

 비요르가 이 땅을 다시 방문하기 전 소울에 취해 죽었다 

 

덩치가 크고 석궁를 비롯한 무거운 장비들을 아무렇지게 사용 할 정도로

근력이 뛰어난 왕에게 충성스런 기사

 

그의 갑옷과 방패는 볼레타리아 왕가에서 오랫동안 소장해온 장비라고 한다

 

낙관적인 성격에 잠이 많아 금방 곯아 떨어지는게 특징이다

 

모종의 이유로 볼레타리아를 벗어나 있어서 화를 입지않았다

 

볼레타리아가 멸망했다는 소식에 돌아왔지만 데몬들에게 패배해서

공사가 감시하는 감옥에 갇힌 상태였으나 주인공에 의해 구출된다

 

강인하고 패기넘치고 백성에게 친절하였고 악덕과 비겁함을 증오하던 주군이

데몬을 부르는 재앙을 초래하였다는것에 대해 헛소문이라고 굳게 믿는다

 

올랜트 주변의 기생충같은 공사들이 왕의 위엄을 망쳤다고 생각하는 비요르

 

하지만 결국 현실을 받아들여 왕이 데몬임을 인정하고

주인공에게 위대한 기사의 검은 소울체와 왕의 비룡을 조심할것을 조언한다

 

 그는 자신을 구해준 보답으로 꿰뚫기 기사 데몬과 푸른 비룡과 싸울때 도움을 주었고 두 데몬을 물리친다

 

 하지만 푸른 비룡과의 전투에서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내었고

승리 후 평소처럼 자야겠다며 잠이 든 후 더 이상 눈을 뜨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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